|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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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366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67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503 | |
| 214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 도마 3 | 뽀용 | 2021.01.22 | 186 |
| 214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 분무기 사용에 대해 문의합니다. 1 | 홍길동 | 2020.02.09 | 841 |
| 214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 비율 (화장실청소) 1 | 샐럽 | 2022.03.29 | 677 |
| 214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lg 착붙는 락스 스프레이 조합이 인체에 위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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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푸딩 이모 | 2021.07.18 | 431 |
| 214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과 욕실분무형 차이 1 | 가나다 | 2019.09.11 | 443 |
| 214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사용 1 | 황규진 | 2022.06.28 | 340 |
| 2141 | 유한락스 원액으로 스탠냄비나 후라이팬 닦아도 되나요? 1 | user | 2016.04.05 | 3825 | |
| 214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으로 화장실 청소 1 | 김진훈 | 2018.10.07 | 2673 |
| 213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위새척 1 | 박정철 | 2023.01.02 | 175 |
| 213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통기한 1 | 김지영 | 2022.06.30 | 398 |
| 2137 | 유한락스 유통기한 건 2 | user | 2016.02.29 | 8481 | |
| 213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통기한 및 표시 문의 1 | 원혜미 | 2020.10.07 | 1105 |
| 213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통기한 표기 1 | 보름달 | 2022.07.11 | 471 |
| 213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한락스 곰팡이제거 같이사용 가능한가요? 1 | 이수지 | 2023.08.30 | 121 |
| 213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해성 1 | 한국인 | 2019.06.20 | 7186 |
| 213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해성 8 | 유해한 | 2019.07.23 | 5419 |
| 2131 | 유한락스 유효기간 2 | user | 2014.11.27 | 1077 | |
| 2130 | 유한락스 유효기간 1 | user | 2017.05.24 | 1165 | |
| 212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효기간 1 | 유미혜 | 2018.08.27 | 824 |
| 212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효기간 2 | 김도헌 | 2020.01.15 | 2463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최현승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300~600배희석하라 해놓고 밑엔 700배 희석 하라 적혀있어서 어떤게 맞는건가요?
모두 맞습니다.
오히려 섬유 살균소독과 유한락스 희석액의 농도와 관련하여
단편적으로 판단하시거나 기대하시는 것을 우려하여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섬유를 살균소독하시기 전에 그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지 않으시고
본질적으로 모호한 과정에 단편적인 결과를 기대하며 부주의하게 시행하시면
그 피해는 최현승님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섬유 살균소독의 양면성과 모호함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2.
700배 희석에 10분 담궈도 섬유 살균이 완전히 이뤄지나요?
저희가 답변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대상 균종, 온도, pH 등에 따라 살균소독의 진행율이 다르고
이 과정에서 대상 섬유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섬유 손상 가능성과 정도가 다릅니다.
기대하시는 것과 다르게
살균소독 과정에는 자동차의 시동을 켜고 끄는 것과 같은 명확함이 없습니다.
합리적 과학의 영역에서 누구도 해결해 드릴 수 없는 부분은
저희도 해결하거나 안내해 드릴 수 없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소심함과는 다르게
그럴 수 있다고 과감하게 주장하는 광고나 정보를 확인하시고
그러한 주장을 하는 분을 선택하시는 것은 소비자의 소중한 권리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주장을 접하시면 오히려 더
과학적 합리성을 꼼꼼히 따져 보셔야 한다는 점만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