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분들인데 유해한가스나 성분이 나왔을까요?
불안합니다.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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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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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160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054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98 | |
6811 | 유한락스 사용법 | 디스펜서 락스 사용 1 | 자취생 | 2024.06.07 | 4 |
681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 후 물세척이 필수적 인가요? 1 | 제요 | 2024.06.07 | 4 |
6809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1 | 혜리 | 2024.06.06 | 5 |
6808 | 유한락스 사용법 |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나무도마 1 | 도마행주용.. | 2024.06.06 | 5 |
6807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사용법 1 | 자바코 | 2024.05.02 | 8 |
680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냄새 관련 문의 1 | 영양사 | 2024.05.29 | 10 |
680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사용법 3 | 혜리 | 2024.05.16 | 11 |
6804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도 잘못사용시 인체에 유해하나요? 1 | 이준희 | 2024.06.02 | 11 |
6803 | 유한락스 사용법 | 노즐 고장 2 | 김태양 | 2024.05.25 | 13 |
680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로 마루바닥청소 혹은 바닥청소 팁 1 | 궁금해요 | 2024.05.27 | 14 |
6801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 1 | 박초아 | 2024.05.30 | 14 |
6800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 제품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1 | 이충희 | 2024.05.08 | 16 |
679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고농축 리필형 스타터킷 3 | 김미 | 2024.05.27 | 16 |
6798 | 유한락스 사용법 | Eva 소재 아기 장난감 1 | 엄마상어 | 2024.05.27 | 16 |
679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다제내성균 환경청소시 1 | 최진이 | 2024.06.03 | 16 |
6796 | 유한락스 사용법 | 교체용 노즐 헤드 요청드립니다. 4 | 정희정 | 2024.05.13 | 17 |
679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콤팡이제거 제품 1 | 완이 엄마 | 2024.05.26 | 17 |
679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세제용 + 욕실청소용 거품스프레이 리필에 대하여 1 | 최학수 | 2024.06.03 | 18 |
679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고농축리필 유통기한 1 | 이성혁 | 2024.05.19 | 19 |
6792 | 유한락스 사용법 | 제품 성능에 대하여 1 | 이충희 | 2024.05.30 | 19 |
Jj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기본적으로 저희는 질문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희의 안내를 원하시면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질문을 구체화하기 번거로우시면
아래의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2.
저희가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법성을 확인할 수 없는 성분표만 보고
위해 가능성 여부를 판단해 드릴 수 없습니다.
아래의 위해 가능성 사례를 확인하시고
직접 판단하시거나
변기 세정제 제조사에 제품의 액성이 산성인지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3.
어떤 위해 가능성이 있었다 해도
그저 물을 1~2번 내리시면 완화되거나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한락스의 모든 성분은 100% 수용성이기 때문입니다.
4.
2번 항에서 안내해 드린 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최소한 유한락스로 인해 발생하는 위해 가능성은
후각과 호흡기로 확연히 느끼실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만약
외과적으로 아무런 불편감이 없는 막연한 불안감이라면
더 이상 마음에 두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외과적으로 아무런 불편감이 없는 막연한 불안감이라면
이후에 반복하지 않으시는 것 만으로 충분히 안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