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코로나 소독으로 락스 희석액을 뚜껑만 닫아서 방에 보관 했습니다(완전밀봉수준은 아니구요)
그리고 휴지통을 비우면 깨끗하게 닦아서 락스 곰팡이제거제를 안에 뿌려서(5회정도) 방에서 놓고 사용하구요
별생각이 없다가 유튜브광고에서 락스에서 가스가 발생할수 있다는 걸 보았습니다.
저처럼 완정 밀봉은 아니고 뚜껑만 닫아서 희석액과 쓰레기통에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서 방에서 사용할경우
많이 유해한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소독으로 락스 희석액을 뚜껑만 닫아서 방에 보관 했습니다(완전밀봉수준은 아니구요)
그리고 휴지통을 비우면 깨끗하게 닦아서 락스 곰팡이제거제를 안에 뿌려서(5회정도) 방에서 놓고 사용하구요
별생각이 없다가 유튜브광고에서 락스에서 가스가 발생할수 있다는 걸 보았습니다.
저처럼 완정 밀봉은 아니고 뚜껑만 닫아서 희석액과 쓰레기통에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서 방에서 사용할경우
많이 유해한지 궁금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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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62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3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19 | |
| 4449 | 유한락스 사용법 | 어항청소 1 | 최병주 | 2024.02.25 | 175 |
| 4448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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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 2017.05.02 | 176 |
| 444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스프레이 두껑 1 | 남경희 | 2019.06.02 | 176 |
| 4446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 1 | 최진희 | 2020.05.07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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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제품에 대해 질문 1 | 홍** | 2020.10.25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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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냄새 1 | 김태현 | 2022.05.14 | 176 |
| 4439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표백용 유한락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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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애 | 2022.08.06 | 176 |
| 4438 | 유한락스 사용법 | 병원 혈액용 스필키트에 유한락스를 희석하여 사용중입니다. 1 | 최서영 | 2022.09.22 | 176 |
| 4437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맥스 AP CU4826-100황변 3 | 손윤하 | 2022.12.02 | 176 |
| 4436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이 파랑색(?)이 되엇어요 1 | 김선민 | 2023.05.29 | 176 |
| 443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유통기한 문의 1 | 남순 | 2023.08.19 | 176 |
| 443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희석 사용해야하는 이유 1 | 윤석호 | 2023.09.01 | 176 |
| 4433 | 유한락스 사용법 | 거품 노즐 헤드 고장 6 | 이용석 | 2023.10.04 | 176 |
| 443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문의사항 2 | 정궁금 | 2023.11.23 | 176 |
| 4431 | 유한락스 레귤러의 Cat No. 를 알고 싶습니다. 1 | user | 2015.07.01 | 177 | |
| 4430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 [1709]
|
root | 2017.09.04 | 177 |
ksh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명확하게 답변하기 어려운 이유를 살펴보시면
역설적으로 살균소독제에 관한 오해를
해소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1.
락스 희석액을 뚜껑만 닫아서 방에 보관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서
저희가 유한락스 희석액을 소분하여 보관하는 행위를
강경하게 반대하는 이유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9338
2.
락스 곰팡이제거제
락스 곰팡이제거제가 뭔가요?
유한락스는 그 자체로도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106532
3.
안에 뿌려서(5회정도) 방에서 놓고 사용하구요
살균소독제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충분한 안전 장비없이 부주의하게 분무하시면 안되는 이유와
모든 종류의 실효성 있는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서 마무리해야 하는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4.
유튜브광고에서 락스에서 가스가 발생할수 있다는 걸 보았습니다.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은 그에 충분하지 않는 분들도
자유롭게 살균소독제를 취급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를 표방하는 광고일 수록
그 대안으로 자신들의 제품이 매우 효과적이며 무조건 인체에 안전하다는
허위 과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한락스에서 위해 가능성이 있는 기체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항상 최소한의 이해도 없는 극단적인 오남용 상황과 연결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5.
혐오하셔야 하는 물질의 독성 혹은 위해 가능성은
물질 자체의 특성보다는 잘못된 사용 환경과
밀접하게 결합하여 발생합니다.
목격하신 허위 과장성 광고로 인해
독성이라는 개념을 매우 위험하게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정보를 가장한 비윤리적인 가짜 뉴스를 멀리하셔야 하는 이유를
아래의 안내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물질의 안전성에 관해서도 좀 더 현실적이라서
좀 더 실용적이고 사회적 의미가 큰 이해의 영역으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극단적으로 느끼실 수 있지만
사실은 매우 일상적인 예를 기억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절대로 무독할 것이라고 모호하게 믿으시는
순수한 물도 단기간에 과다하게 섭취하면
수분 중독이라는 증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많은 분들이 모호하게 독극물이라고 생각하시는
유한락스에 의한 공식적인 사망 사례는 보고된 바가 없지만
많은 분들이 모호하게 안전하다고 믿으시는
물에 의한 수분 중독이 사망에 이르는 사례는
매년 꾸준히 공식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물도 독극물로 분류하시고 경계하셔야 할까요?
말도 안되는 궤변이라고 쉽게 판단하실 수 있는 이유는
물을 왜 죽을 정도로 한번에 마시냐는 본능적인 반문 때문입니다.
이러한 당연한 판단 기준은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실 때에도 적용됩니다.
물질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안전하게 사용하시면 안전할 것이고
모르기 때문에 위험하게 사용하시면 위험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량한 소비자가
위해 가능성의 본질을 간과하고
무의미한 제품 요소에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에서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2065
저희가 보기에는 식상할 정도로 만연해 있는
살균소독제 시장의 어두운 그림자라는 점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6.
완정 밀봉은 아니고 뚜껑만 닫아서 희석액과 쓰레기통에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서 방에서 사용할경우
많이 유해한지 궁금합니다.
저희의 안내를 통해서
위해 가능성 혹은 독성의 본질은
물질 자체의 특성보다는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화학 물질에 대한 무관심과
혹은
그러한 소비자의 무관심을 악용하여 오해로 악화시키고
위험한 오남용을 부추기는 일부 업체들의 비윤리적 행위에서
더 많이 비롯된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에서
매우 복잡하게 권장 사용법을 벗어나신 사용 방법에 관해서
저희가 위해성을 평가해 드리기 어려운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해 가능성을 우려하신다면
일단 아래의 페이지에서 여러 가지 자료를 살펴보시고
권장 사용법의 영역으로 들어오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
충분히 살펴보신 후에도 애매한 부분을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부담없이 알려주세요.
7.
곰팡이 제거제와 유한락스 희석액은 동일한 물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복하여 두 가지를 구분하여 문의하시는 상황을
저희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2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더하여,
서로 같을 가능성이 높은 두 가지 물질을 다르다고 오해하시면
결국 ksh님께서 우려하시는 위해 가능성에 가까워질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이번 기회에 꼭 이해하고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