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유한 락스 주방 청소용을 비린내 제거하려고 냄비에 물이랑 풀었습니다. (제공 분무기로 3~4회) 그리고 물로 한번 씻고 희석된 용액을 뒀다가 그냥 물인줄 알고 참외깍은 후에 반으로 쪼개서 씻어 먹고 말았습니다 ㅠㅜ 그다음 자고 일어나보니 두통이 좀 있어서 걱정이됩니다. 찾아보니 락스성분이 들어있지 않다는데 괜찮을까요?( 락스 희석액에 씻은 후에 물로 3번 정도 더 씻긴했습니다.)
유한 락스 주방 청소용을 비린내 제거하려고 냄비에 물이랑 풀었습니다. (제공 분무기로 3~4회) 그리고 물로 한번 씻고 희석된 용액을 뒀다가 그냥 물인줄 알고 참외깍은 후에 반으로 쪼개서 씻어 먹고 말았습니다 ㅠㅜ 그다음 자고 일어나보니 두통이 좀 있어서 걱정이됩니다. 찾아보니 락스성분이 들어있지 않다는데 괜찮을까요?( 락스 희석액에 씻은 후에 물로 3번 정도 더 씻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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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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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4 | 유한락스 사용법 | 뚜껑에 묻어있던 걸 말라서 모르고 맨손으로 돌려서 열고 사용후에 손을 씻었는데 손이 뻣뻣해지더니 이제는 전기오는 것처럼 저리는데 원래 이런 건가요 ㅠ 1 | ㅇㅇ | 2020.08.06 | 265 |
| 234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청소후에 호흡기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3 | ㅈㅎㅇ | 2020.08.05 | 1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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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사용후 누렇게 변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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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연 | 2020.08.05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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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8 | 유한락스 사용법 | 궁금점 1 | 김철민 | 2020.08.05 | 504 |
| 2337 | 유한락스 사용법 | 저기요 1 | 박범종 | 2020.08.04 | 176 |
| 2336 | 유한락스 사용법 | 병원 유니폼에 적용시 사용방법 문의 1 | 익명 | 2020.08.04 | 538 |
| 2335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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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0.08.04 | 164 |
| 2334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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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0.08.04 | 239 |
| 2333 | 유한락스 사용법 | 모친께서... 락스를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3 | 이창호 | 2020.08.04 | 331 |
| »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청소용 과일에 묻은 다음 두통 1 | 최재호 | 2020.08.03 | 350 |
최재호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도움이 되는 안내를 제공해 드릴 수 없는 이유를 살펴보시고
이후에는 모든 일반 생활 화학제품의 권장 사용범위 사용법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유한 락스 주방 청소용을 비린내 제거하려고 냄비에 물이랑 풀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희는 최재호님의 사용 방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유한락스 주방 청소용은 2종 세제가 아닌 일반 세제입니다.
찌든 기름때(지방질) 제거에 특화된 계면활성제와
식기나 음식물에 잔존하면 안되는 공업용 향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식기나 음식물에 사용하시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더하여,
저희는 알기로는 일반적인 비린내의 원인 물질은 지방질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유한락스 주방청소용은 찌든 기름때에 거품을 직접 분사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거품을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시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무의미합니다.
2.
자고 일어나보니 두통
저희에게 문의하신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실제의 불편감이나 불안감을 느끼신다면
저희에게 문의하시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가까운 전문의원에 방문하셔서 진단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3.
락스 희석액에 씻은 후에 물로 3번 정도 더 씻긴했습니다.
무엇을 무엇에 씻었다는 의미인지 알 수 없습니다.
어찌되었던
2,000 ppm 이하의 저농도 락스 희석액은
실수로 소량 섭취하셔도 인체에 유해하기 어려운 이유를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03262
위의 논의를 읽어보시고
만약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 원인은 저농도의 유한락스 희석액을 섭취했기 때문일 가능성보다
공업용 계면활성제와 향료를 섭취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전문의의 진단을 받으실 때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