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발가락에 감각이 없어요 일주일도 넘었는데 돌아오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붉은 반점이나 염증증상은 없었습니다. 그냥 마취주사 맞은 거 같은 느낌만 나는데 이렇게 감각이 없는 증상도 락스로 인해 생길 수 있나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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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226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643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75 | |
| 2417 | 유한락스 사용법 | 일반 락스와 세탁조세정제 락스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1 | 권순환 | 2022.03.11 | 402 |
| 241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제품 중 산업안전보건법상 해당물질 등 문의 2 | sy.lee | 2022.09.06 | 402 |
| 241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글리세린을 섞으니 막 가스가 일어났었습니다. 이거 위험한건가요? 7 | ㅇㅇ | 2022.09.23 | 402 |
| 241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색깔 1 | 윤혜월 | 2022.11.23 | 402 |
| 241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냄새가 너무 심해여 ㅠ 43 | 민주주의의빛 | 2023.09.25 | 402 |
| 2412 | 유한락스 사용법 | 집안 오수가 넘친이후 1 | 김한민 | 2019.08.25 | 403 |
| 2411 | 유한락스 사용법 | 흰바지에 오염물이 묻어 락스로 사용하려합니다. 1 | ㅇㅇ | 2020.11.25 | 403 |
| 2410 | 유한락스 사용법 | em용액과 같이사용해도되는지 1 | 차민지 | 2021.06.10 | 403 |
| 2409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이 부분부분 핑크로변했어요 1 | 박정은 | 2021.06.16 | 403 |
| 2408 | 유한락스 사용법 | 동물용 차아염소산나트륨 제품은 출시안하나요 1 | 범백 | 2021.12.15 | 403 |
| 2407 | 유한락스 사용법 | 작금의 상황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 | 닉네임 | 2023.05.04 | 403 |
| 240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써도 물 곰팡이가 잘 안지워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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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won | 2020.03.21 | 404 |
| 2405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 사용후 세척 1 | 곰팡이 | 2020.10.09 | 404 |
| 2404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등학생인데요. 락스와 젖병세제로 씨발아실험을 하는데요.. 1 | 강대현 | 2021.12.13 | 404 |
| 240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 후 물기 닦지 않았을 경우 시간지나 창틀 변색 1 | 익명 | 2022.09.03 | 404 |
| 240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화장실 줄눈 파괴 1 | 진생파머 | 2022.11.03 | 404 |
| 2401 | 유한락스 사용법 | 특정 성별/세대 혐오글은 왜 씁니까? 1 | ㅂㅂ | 2023.05.03 | 404 |
| 2400 | 유한락스 사용법 | 18kg )유한락스 플러스세제와 바닥청소용세제는 성분이 같은 것인가요? 1 | 둥이 | 2020.04.06 | 405 |
| 239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구입했습니다 주말이 청소할건데 답부탁드려요 5 | 김현주 | 2020.05.22 | 405 |
| 2398 | 유한락스 사용법 | 말통 회수 1 | 임현경 | 2020.10.12 | 405 |
ㄱ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저희는 허가받은 의료기관이 아닙니다.
허가받은 의료 기관이라도
비대면 진료는 관련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아래의 안내를 참고하셔서
직접 판단하시거나 관련 전문의에게 진단 받으시길 바랍니다.
유한 크로락스 연구소의 동물 실험 결과.
2,000 ppm 이하의 락스 희석액은
경구(삼킴) 독성과 피부 접촉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유한락스 원액은 50,000 ppm입니다.
수돗물은 0.1~0.2 ppm 수준입니다.
2.
유한락스의 모든 성분은 100% 수용성입니다.
물익나 걸레로 닦아내면 즉시 제거됩니다.
3.
ㄱ님은 동일한 성분을 태어나신 후부터 지금도 계속
매일 먹고, 몸에 바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면 마비 증상의 원인이
유한락스 원액 접촉일 가능성이 매우 낮은 이유를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