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구 막힐 것을 예방하고자 제품 구매 후 배수구에 부어놓고서,
따로 확인도 해볼겸, 머리카락이 있는 곳에 펑크린 제품을 넉넉히 부어서 닿게 한 다음 (500ml)
2시간정도 지나서 봤는데도 머리카락이 용해되는 모습이 보이질 않고 그대로 뭉쳐있는 거예요?
이 정도 용량과 시간이 지나고나서 확인을 해봤는데도 용해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배수구 안으로 붓는다한들 뭉쳐있는 단백질 성분(머리카락)들이 잘 용해가 될까하는 염려가 되네요.
효과가 있는게 정말 맞나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771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0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35 | |
| 305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멍티액션] MSDS 요청의 건 1 | 최풀잎 | 2021.03.18 | 126 |
| 305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레귤러 제품MSDS 요청이요 1 | 유진선 | 2021.03.17 | 124 |
| 3049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작조청소 사용법 1 | 유하이 | 2021.03.17 | 232 |
| 304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용) 옷에 묻는 경우 1 | 이상 | 2021.03.17 | 173 |
| 3047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시 락스 한뚜껑... 1 | 호동이 | 2021.03.15 | 514 |
| 304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색깔 그리고 유통기한 2 | 장미 | 2021.03.15 | 937 |
| 304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행주도마용 유한락스 통에 소분해서 담을 수 있나요? 1 | 황상준 | 2021.03.14 | 294 |
| 304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냄새 1 | 유한둥이 | 2021.03.14 | 549 |
| 3043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시 락스와 다른제품을 섞을시 반응
3 
|
권정민 | 2021.03.13 | 2562 |
| 304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형광증백제 처리된 옷 세탁하는거 1 | 유미 | 2021.03.13 | 492 |
| 3041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락스냄새 제거 5 | 밍9 | 2021.03.13 | 1538 |
| 3040 | 유한락스 사용법 | 재질문 드립니다. 1 | 유지현 | 2021.03.12 | 240 |
| 3039 | 유한락스 사용법 | 플라스틱 반찬통 1 | 구창민 | 2021.03.12 | 2293 |
| 3038 | 유한락스 사용법 | 크로락스로 냉장고 내부를 닦아도 될까요? 1 | 유지현 | 2021.03.12 | 485 |
| 303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레귤러와 염화칼슘 수용액이 섞으면? 3 | 김세권 | 2021.03.12 | 438 |
| 303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염소성분 3 | 유한둥이 | 2021.03.12 | 794 |
| 3035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타일변색 1 | 김유하 | 2021.03.11 | 5641 |
| 303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표백성분 1 | 김보람 | 2021.03.11 | 111 |
| 3033 | 유한락스 사용법 | 고깃집 불판 세척 사용 가능 여부 문의드립니다. 3 | 포뇨 | 2021.03.11 | 963 |
| 303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투입량 문의 1 | 드럼 | 2021.03.10 | 263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펑크린의 목적은
배수관에 뭉쳐있는 단백질(머리카락)을 죽처럼 녹이는 것이 아닙니다.
죽처럼 녹여버리는 단백질 용해제도 있겠지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사람과 환경에 유해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육안으로는 용해되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머리카락이 얇아져서 잘 끊어지는 상태로 변합니다.
저희도 충분한 실험을 거쳐 출시하여
오랜 시간 검증과 개선을 거친 제품이며,
그 결과
실제 사용하시는 수 많은 소비자 분들이
효과를 확인하신 제품입니다.
이미 꽉 막혀서 펑크린 용액이
배관 내부로 흘러들어갈 수 없는 경우에는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은 이미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더하여,
배관을 넘치게 붓고 방치하시면
연결 부위가 손상될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 주세요.
예를 들어,
세면대의 경우에 셰면대까지 넘치기 부으시면
세면대 표면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