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나 욕실을 청소할때 배수구나 수도관 등 스텐과같은 금속제 재질이 있기 이러한 금속제 재질을 청소할때 락스에 접촉하면 부식이 진행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비단 락스라 그런것이 아니고 수돗물에도 염소성분이 함유되어있기에 매우 천천히 부식이 진행될수있고 수돗물에비해 염소농도가 높은 락스와 접촉시 매우 빠르게 부식이 진행되는것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헌데 주방이나 욕실청소에 유한락스에서 권장하는 농도로 희석한 락스희석액을 직접 금속에 도포하지않더라도 벽면이나 곰팡이부분에 도포 및 분사할경우 묻어있는 락스가 흘러 금속제부분에 묻어있을수 있는데 이런상태로 30분정도 방치할경우에 문제가 없을지 여쭤보고싶었고 두번째로는 유한락스에서 별도로 유한락스곰팡이제거제라는 제품을 판매중인것으로 아는데 이것이 유한락스와 어떻게 다른것인지 여쭤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