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오랫동안 입지않던 흰바지를 꺼내보니 누렇고 빨간 얼룩이 있어서 락스에 담갔다뺐는 데 얼룩은 안빠지고 누렇게 되었어요. 복원할 방법 없을까요ㅠㅠ
| 황변한 섬유 종류 | 면75%, 레이온23%, 폴리우레탄2% |
|---|---|
| 설파이트 배송주소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 황변 섬유 원래 색상 | 흰색 |
|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 네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는 새글 쓰기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21586 |
| 공지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전에 읽어 보세요! 29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7.10.19 | 58252 |
| 11625 | 배송시작 | 황변 현상으로 신청이요ㅠㅠ 10 | 김영진 | 2017.09.04 | 32 |
| 11624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 2 | 박재철 | 2017.09.03 | 32 |
| 11623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다 2 | 한승민 | 2017.08.30 | 32 |
| 11622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했습니다. 1 | user | 2016.06.12 | 32 | |
| 11621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햇어요 1 | user | 2016.04.22 | 32 | |
| 11620 | 하이드로설파이트 재신청했는데 1 | user | 2015.07.13 | 32 | |
| 11619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1 | user | 2014.04.17 | 32 | |
| 11618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2 | 김지원 | 2024.09.06 | 31 |
| 11617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다 2 | 이형규 | 2024.09.05 | 31 |
| 11616 | 복원상담 | 흰색 천부분이 붉게 변했어요 1 | 김은화 | 2024.07.23 | 31 |
| 11615 | 배송시작 | 햇빛에 나가면 누런색으로 변함 4 | 정아연 | 2024.07.08 | 31 |
| 11614 | 복원상담 | 핑크색으로변색 1 | 김지윤 | 2024.06.24 | 31 |
| 11613 | 배송시작 | 흰색 티셔츠 목부위가 누렇게 변했어요 2 | 김인수 | 2024.05.25 | 31 |
| 11612 | 배송시작 | 흰옷 락스얼룩 2 | 박재신 | 2024.05.25 | 31 |
| 11611 | 복원상담 | 흰색와이셔츠 핑크색 변색 1 | 정성현 | 2024.03.13 | 31 |
| 11610 | 배송시작 | 흰 나시 변색 2 | 임도연 | 2024.03.10 | 31 |
| 11609 | 복원상담 | 흰색티 목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했습니다 1 | 윤선미 | 2024.01.23 | 31 |
| 11608 | 복원상담 | 락스환원제 신청 1 | 정선희 | 2023.12.26 | 31 |
| 11607 | 배송시작 | 의류가 황변 되었습니다. 2 | 김현서 | 2023.12.15 | 31 |
| 11606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2 | 김영은 | 2023.12.12 | 31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아세테이트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