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자료 락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O, X 퀴즈로 알아보는 락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에 의하면
“락스는 특수한 소금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곰팡이, 세균 등의 유기물을 화학적으로 태운 후 하수구로 흘러나간 락스는 2분만에 96%가 분해되며 결국엔 100% 물과 소금으로 분해됩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다음과 같이 해석해도 되는지요?
“락스를 수돗물에 희석하면 2분 이내에 96% 이상이 분해되어 미생물 살균효능을 상실하고 자체는 소금물로 남게 된다. 즉, 수돗물에 희석 후 유효한 살균기간이 2분 이내이다. 다시말해서 수돗물에 희석 후 2분이 지나면 살균능력이 거의 없다”
식품공장입니다.
레귤러 락스를 수돗물에 희석하여(5배) 식품공장의 트렌치, 바닥 등에 곰팡이 살균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평정도의 면적입니다.
수돗물 희석 후 바닥에 골고루 뿌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정도 됩니다.
위와같은 해석이 틀리지 않다면, 한꺼번에 수돗물에 락스를 희석해서 1시간 동안 사용하면 거의 효과가 없다고 봐야 하는지요?
박정숙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인용하신 저희의 안내를 다시 확인해 보시면
하수구로 흘러나간 락스는 2분만에 96%가 분해되며
이라는 접촉 환경에 관한 조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수구는 심하게 오염되었기 때문에
하수구를 통과하는 살균소독제는
매우 활발하게 살균소독 작용이 시작될 것이라서
2분 이내에 96% 수준으로 분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균으로서 확률의 의미입니다.
더하여,
살균소독의 잔여물이 이론적으로 소금이지만
극미량이기 때문에
수돗물에 희석해서 놔두면 소금물이 된다고 예상하시면 안됩니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