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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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83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71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38 | |
| 406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펑크린 1 | 정영애 | 2022.03.11 | 65 |
| 4062 | 유한락스 사용법 | 일반 락스와 세탁조세정제 락스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1 | 권순환 | 2022.03.11 | 399 |
| 4061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죽쇼파 1 | 브이월 | 2022.03.11 | 253 |
| 406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와 타사(다이소락스)의 차이 1 | 무한락스 | 2022.03.10 | 946 |
| 4059 | 유한락스 사용법 | 렌지후드 세정제 전성분 1 | 유한락스 힘내세용 | 2022.03.10 | 162 |
| 4058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1 | 김은정 | 2022.03.10 | 110 |
| 4057 | 유한락스 사용법 | 지하실 창소 1 | 신하늘 | 2022.03.10 | 70 |
| 4056 | 유한락스 사용법 | 과탄산소다 혼용 문의드립니다. 3 | 최욱 | 2022.03.09 | 3738 |
| 4055 | 유한락스 사용법 | 100ppm 용액 만들기 1 | 라푼젤 | 2022.03.09 | 1661 |
| 4054 | 유한락스 사용법 |
운동화 세탁후 누렇게 변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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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공태 | 2022.03.09 | 2277 |
| 405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흡입 1 | 홍길동 | 2022.03.09 | 916 |
| 4052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양말 찌든때 제거 1 | 뿔바다쇠오리 | 2022.03.08 | 1659 |
| 405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액체 3 | 뜨둥이 | 2022.03.08 | 142 |
| 405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펑크린을 물로 희석하여 소독이 가능한지요? 3 | 김병찬 | 2022.03.08 | 208 |
| 4049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 3 | 박한나 | 2022.03.07 | 305 |
| 404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형 분사형(분무기형) 질문에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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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 2022.03.07 | 636 |
| 4047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오리지날(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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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2.03.07 | 271 |
| 4046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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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2.03.07 | 255 |
| 4045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창실 청소 시 락스 사용 1 | myid0309 | 2022.03.07 | 135 |
| 4044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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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2.03.07 | 123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홍**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중하게 거절하고
홍**님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살균소독제 기초 안전 지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1.
락스를 물에희석해서 분무기에 넣고 사용하는데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시지 않았다면
부주의하게 살균소독제를 분무하시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살균소독제는 어떤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본질은 살생물제의 일종입니다.
유한락스는 미사 여구로 포장하지 않음에도
굳이 미세 입자로 분무하셔서
흡입 독성을 자초하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지금까지의 사용 방식이
홍**님의 안전과 위생을 보장했는지 한번 더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분무기에 사용하시면서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결과적으로 맹물을 담아서 뿌리셨을 가능성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136
2.
주변에서 들은말로
홍**님의 사용 방식에 대해서
정말 중요하게 검토하셔야 하는 점은 말씀하시지 않고
상대적인 중요도가 현격히 떨어지는 조언을 하신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 정보를 꼭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애초에 수돗물의 농도에 가까운 맹물이었다면
며칠이 지나서 균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맹물에서 당연히 균이 번식해야
인류도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습니다.
수돗물의 농도에 가깝다는 안내에 어색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수돗물이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앞으로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살균소독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3.
희석사용기한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신중히 살펴보시면
혼란스러운 상황을 벗어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9998
4.
희석 시간이 오래되면 균이 생기는건가
저희가 오히려 여쭤보고 싶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는 홍**님의 질문에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어떤 물질이 일단 물헤 희석되면
오래 지나도 그 물에서 생물이 다시 활동할 수 없다면
살균소독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그런 물질은 사용을 피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물질을 홍**님의 근처 두는 것이
홍**님의 안전을 매우 저해할 가능성에 대해서
반드시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이번 논의를 통해서
살균소독제는 살생물제의 일종이라는 이해를 기반으로
살균소독제에 관한 위험한 오해를 해소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