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ㅠㅠ 너무 아끼는 신발인데 황변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락스 혹은 다른 제품으로 회생불가능할까요..
의류는 잘 지워지던데 신발은 처음이라..
혹시 락스 혹은 다른 제품으로 회생불가능할까요..
의류는 잘 지워지던데 신발은 처음이라..
| 첨부 '1'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788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6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35 | |
| 2941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색 모자가 노랗게 변했습니다
1 
|
박정환 | 2021.02.03 | 408 |
| 294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욕실 곰팡이 제거제 3 | 민 | 2021.02.03 | 475 |
| 2939 | 유한락스 사용법 | 아파트 작은방 시멘트 방바닥에 있는 곰팡이 제거를 위해 락스(레귤러)원액을 직접 살포 하여 곰팡이 제거한 경우 관련 1 | 정재덕 | 2021.02.02 | 1101 |
| 2938 | 유한락스 사용법 | 품질인증(Q-Mark)검사 결과통보서 2 | 철벙 | 2021.02.02 | 110 |
| 2937 | 유한락스 사용법 | 황토방 소독 1 | 프로팜 | 2021.02.01 | 217 |
| 2936 | 유한락스 사용법 | 알콜(크린콜)과 락스 1 | 슬 | 2021.02.01 | 1269 |
| 2935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도마사용 1 | 레오킴 | 2021.01.31 | 122 |
| 293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했어요ㅠㅠ 1 | 사용자 | 2021.01.31 | 1546 |
| 293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msds 자료 관련 질문드립니다 1 | 유한락스 사용중 | 2021.01.28 | 357 |
| 2932 | 유한락스 사용법 | 뿌리는 소독제 관련 문의입니다. 1 | 고민 | 2021.01.27 | 126 |
| 2931 | 유한락스 사용법 |
과탄산소다 또는 옥시크린을 물에넣고 끓여도 되나요?
3
|
승민쓰 | 2021.01.27 | 3664 |
| 293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안녹는 붓 1 | 붓 | 2021.01.26 | 694 |
| 292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관련 문의
3
|
로탈라 | 2021.01.26 | 204 |
| 2928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클리너 관련 1 | 세탁조 | 2021.01.26 | 342 |
| 2927 | 유한락스 사용법 | 살균티슈 관련 3 | 도와주세요 | 2021.01.26 | 148 |
| 292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유통기한 1 | small915 | 2021.01.26 | 540 |
| 292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비율 1 | 박진경 | 2021.01.26 | 358 |
| 2924 | 유한락스 사용법 | 실수로 침대 매트리스에 뿌렸습니다. 3 | 김채민 | 2021.01.26 | 1036 |
| 292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SUS304(=STS304) Stainless청소 1 | 박희연 | 2021.01.25 | 570 |
| 292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용을 방 청소에 사용했어요 1 | HG | 2021.01.25 | 253 |
김한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문의하신 심정은 공감하지만
관련되어 무능한 저희에게 문의하셔도
기대하시는 답을 얻으실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애써서 공유해 주신 사진을 살펴봤지만
저희는 신발의 원래 상태 혹은 이상적인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어디가 황변되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저희에게 애써서 황변 부위나 변화된 내용을 설명하신다 해도
저희는 해당 신발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안내를 여전히 제공해 드릴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인 이유로
한국 법에서는 아끼시는 신발을 소중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해당 신발 제조사에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