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ㅠㅠ 너무 아끼는 신발인데 황변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락스 혹은 다른 제품으로 회생불가능할까요..
의류는 잘 지워지던데 신발은 처음이라..
혹시 락스 혹은 다른 제품으로 회생불가능할까요..
의류는 잘 지워지던데 신발은 처음이라..
| 첨부 '1'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704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53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31 | |
| 2937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 세탁하다 붉은색얼룩이 ㅠㅠ
1 
|
박민영 | 2021.11.30 | 1121 |
| 293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농업용 배관(호스) 청소 3 | 파프리카 | 2021.11.30 | 340 |
| 2935 | 유한락스 사용법 | 거실 바닥 락스 청소 후 1 | 김예은 | 2021.11.30 | 391 |
| 2934 | 유한락스 사용법 | [의견제출] xz크린이라는 타사 제품과 유한락스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20.05.30작성글) 1 | 서은주 | 2021.12.01 | 756 |
| 2933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112)
|
연구실 | 2021.12.02 | 125 |
| 2932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112)
|
연구실 | 2021.12.02 | 234 |
| 2931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제품과 곰팡이 젤 쓰는 간격 1 | 재명 | 2021.12.02 | 167 |
| 293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분무기 헤드 교체 관련 4 | 빤짝빤짝화장실조하 | 2021.12.02 | 840 |
| 2929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문의드립니다 2 | DD | 2021.12.02 | 175 |
| 2928 | 유한락스 사용법 | 급히 문의드려요 ㅠㅠ 1 | 오제 | 2021.12.04 | 115 |
| 292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는 사랑입니다 1 | 유아영 | 2021.12.04 | 706 |
| 2926 | 유한락스 사용법 | 사마귀 제거 환부 소독에 적절한 농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3 | 김철수 | 2021.12.04 | 2057 |
| 2925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질문 7 | 진 | 2021.12.05 | 7209 |
| 292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구연산+따뜻한물 1 | 이인구 | 2021.12.06 | 911 |
| 292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희석배율 1 | 김정훈 | 2021.12.07 | 199 |
| 2922 | 유한락스 사용법 | 옷에 락스 묻었어요 도와주세요 1 | 최보민 | 2021.12.07 | 230 |
| 2921 | 유한락스 사용법 | 식품용 실리콘을 락스물에 담가도 되나요 1 | 정윤진 | 2021.12.08 | 938 |
| 2920 | 유한락스 사용법 | 펫 메스 카펫에 소변냄새가 심하게 쩌들어서그러는데 1 | 성하정 | 2021.12.08 | 114 |
| 2919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수조등을 락스 희석물로 닦았을대 1 | 백승혁 | 2021.12.08 | 119 |
| 2918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클리너 사용법
1
|
신강찬 | 2021.12.08 | 754 |
김한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문의하신 심정은 공감하지만
관련되어 무능한 저희에게 문의하셔도
기대하시는 답을 얻으실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애써서 공유해 주신 사진을 살펴봤지만
저희는 신발의 원래 상태 혹은 이상적인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어디가 황변되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저희에게 애써서 황변 부위나 변화된 내용을 설명하신다 해도
저희는 해당 신발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안내를 여전히 제공해 드릴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인 이유로
한국 법에서는 아끼시는 신발을 소중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해당 신발 제조사에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