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너무 아끼는 신발인데 황변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락스 혹은 다른 제품으로 회생불가능할까요..
의류는 잘 지워지던데 신발은 처음이라..
혹시 락스 혹은 다른 제품으로 회생불가능할까요..
의류는 잘 지워지던데 신발은 처음이라..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205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074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913 | |
2957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조 청소시의 올바른 락스 사용법을 알고싶습니다. 1 | 송진헌 | 2020.01.20 | 458 |
2956 | 수입 여부 및 HS CODE 문의 요청 1 | user | 2015.09.16 | 291 | |
2955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의사 고용하세요;;내가 사장이면 핑계댈 시간에 수의사 얼른 채용할듯 11 | 인생이불쌍한 디씨충들 | 2023.05.03 | 304 |
2954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에서 헤어식초를 써도 될까요? 1 | 수영장초보회원 | 2022.04.10 | 510 |
2953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에서 나는 염소기체 냄새 1 | 조승아 | 2021.02.27 | 398 |
2952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에 소독용으로 락스 투입 시 1 | 맥그리거 | 2023.03.30 | 189 |
2951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물 재현 1 | Park | 2022.01.09 | 224 |
2950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냄새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1 | 박철호 | 2021.10.09 | 203 |
2949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 얘기 그만하겠습니다. 다른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3 | 이종혁 | 2023.08.08 | 385 |
2948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 아비타5000 1 | 속리산사계절캠핑장 | 2020.05.28 | 298 |
2947 | 수영장 수처리제 문의(수출용) 1 | user | 2017.03.15 | 211 | |
2946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 물에 사용되는 아비타 5000과 35%염산 화학반응 질문 1 | 옆에꽁치 | 2022.02.18 | 261 |
2945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 물관리 1 | 지니 | 2021.07.14 | 710 |
2944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장 락스물에 대해서 !!! 5 | 나은 | 2023.06.13 | 1144 |
2943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영 후 물샤워? 샴푸필수? 3 | 수영조아 | 2023.11.24 | 629 |
2942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산화나트륨과 혼합 1 | 이성준 | 2022.06.25 | 148 |
2941 | 유한락스 사용법 | 수돗물을 염소로 소독하여 각 가정으로 보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 | 박상민 | 2022.11.05 | 169 |
2940 | 유한락스 사용법 | 수돗물 희석 후 살균효능 기간? 1 | 박정숙 | 2020.11.19 | 386 |
2939 | 유한락스 사용법 | 수경재배 수질 1 | 옆빠르샷빠숑 | 2020.11.17 | 568 |
2938 | 유한락스 사용법 | 수경농업에서 락스를 이용한 배지 소독이 가능한가요? 1 | 정찬수 | 2022.05.15 | 373 |
김한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문의하신 심정은 공감하지만
관련되어 무능한 저희에게 문의하셔도
기대하시는 답을 얻으실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애써서 공유해 주신 사진을 살펴봤지만
저희는 신발의 원래 상태 혹은 이상적인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어디가 황변되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저희에게 애써서 황변 부위나 변화된 내용을 설명하신다 해도
저희는 해당 신발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안내를 여전히 제공해 드릴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인 이유로
한국 법에서는 아끼시는 신발을 소중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해당 신발 제조사에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