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사진첨부한 제품 구매했는데 뚜껑이 안열려요ㅜ
한달째 뚜껑 열기 시도했다가 사용도못하고있어요
한달째 뚜껑 열기 시도했다가 사용도못하고있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806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33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62 | |
| 439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분무기 부분이 고장났어요...
4 
|
KSE | 2022.07.02 | 372 |
| 4394 | 유한락스 사용법 | 뿌리는 유한락스 마스크없이 1 | 콩 | 2022.07.02 | 571 |
| 4393 | 유한락스 사용법 | 양변기 수통 청소 관련 문의 3 | 육각수 | 2022.07.01 | 470 |
| 439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통기한 1 | 김지영 | 2022.06.30 | 422 |
| 4391 | 유한락스 사용법 | 냉장고 냄새 탈취 목적으로 락스 컵에 담아 보관하는건 어떤가요 1 | 정종수 | 2022.06.30 | 364 |
| 439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멀티액션 어떤부분이 달라여? 1 | 멀티액션 | 2022.06.30 | 744 |
| 4389 | 유한락스 사용법 | 흰 옷이 이염되어서 락스를 사용했는데요 1 | 김현수 | 2022.06.30 | 325 |
| 438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청소 하고 냄새 맡고 어질어질한데 괜찮은가요?? 13 | 둥가둥 | 2022.06.29 | 995 |
| 4387 | 유한락스 사용법 | 다리 저림 1 | yuhys | 2022.06.29 | 279 |
| 438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빨래해도 되나요? 1 | 락스락스 | 2022.06.29 | 7127 |
| 438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액으로 화장실 청소 후 닦아내야 하나요? 1 | 시작 | 2022.06.29 | 381 |
| 4384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내 내용 알겠고 욕설은 제가 지울테니 17 | 김갑환 | 2022.06.28 | 762 |
| 4383 | 유한락스 사용법 | 직접적인 욕설만 안하면 품위를 지킨거다? 1 | 김갑환 | 2022.06.28 | 432 |
| 4382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알바 조선족이냐 업무스트레스 푸는거냐 21 | 김갑환 | 2022.06.28 | 1230 |
| 438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젤" 에관한 질문입니다 15 | 김갑환 | 2022.06.28 | 2106 |
| 438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싱크대 상하부장을 청소하려고 합니다. 1 | 강하늘 | 2022.06.28 | 391 |
| 4379 | 유한락스 사용법 | 섬유에 밴 락스 냄새 제거 1 | 씨엥 | 2022.06.28 | 1160 |
| 437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원액사용 1 | 황규진 | 2022.06.28 | 380 |
| 437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벽지 변색 5 | AAA | 2022.06.27 | 1969 |
| 437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일일섭취한계량에 대한 문의 1 | 박세원 | 2022.06.27 | 240 |
유세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의 제품을 이용하시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마음이 답답하실 수 있는데
근심이 하나 더 늘어나신 것 같아서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품 교환을 안내해 드리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 제품 실물의 교환 절차는
아래의 고객상담실에 문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yuhanrox.co.kr/CONSUMER_QNA/4720
저희가 유세진님을 소홀히 여기거나
품질 관리를 소홀히했기 때문에
경험하신 불편은 아니라는 점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뜩이나 우울하고 답답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모쪼록 저희의 안내를 통해서
답답한 마음의 일부라도 해소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