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사진첨부한 제품 구매했는데 뚜껑이 안열려요ㅜ
한달째 뚜껑 열기 시도했다가 사용도못하고있어요
한달째 뚜껑 열기 시도했다가 사용도못하고있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63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3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21 | |
| 303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용 단종 여부 3 | 단체급식종사자 | 2021.03.10 | 225 |
| 303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펑크린 차이 1 | 스타노 | 2021.03.10 | 2279 |
| 303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금속부식 복원방법 1 | 플로라 | 2021.03.09 | 2604 |
| 3029 | 유한락스 사용법 |
아기 놀이매트 커버 세척
1 
|
브룬맘 | 2021.03.09 | 2267 |
| 3028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를 원액으로 했습니다. 뿌리지는 않고 걸레에 묻혀 닦는 식으로 200mL(작은 우유곽) 정도 썼습니다. 1 | 이건희 | 2021.03.09 | 2109 |
| 3027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젤12 제품 하자 1 | 박지영 | 2021.03.09 | 100 |
| 302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랑 세제 혼합 1 | 도토리 | 2021.03.09 | 430 |
| 302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 사용법 1 | 김혜영 | 2021.03.09 | 172 |
| 302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파워젤 제품과 직접 바르는 곰팡이젤은 다른건가요? 1 | 도아 | 2021.03.09 | 417 |
| 3023 | 유한락스 사용법 | 발코니 천장 곰팡이 제거 어떤제품을 사야하나요? 1 | 도아 | 2021.03.09 | 588 |
| 302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알코올 1 | 문의 | 2021.03.08 | 290 |
| 302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청소용 1 | 유막 | 2021.03.08 | 212 |
| 302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란락스 표백 1 | 오종상 | 2021.03.08 | 245 |
| 301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1 | 신쩡이 | 2021.03.07 | 48 |
| 301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을 닫는걸 잊었는데요. 염소성분이 사라졌을까요? 1 | 건망증지대루다 | 2021.03.07 | 305 |
| 301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뿌려두고 소변을 보았습니다(여성) 1 | 라일락 | 2021.03.06 | 1184 |
| 301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증발시 1 | 김화자 | 2021.03.06 | 166 |
| 3015 | 유한락스 사용법 | 관계자님 도와주세요 8 | 이현진 | 2021.03.06 | 143 |
| 3014 | 유한락스 사용법 | 혹시 유한락스에 이런 제품도 있나요? 없다면 개발 좀 해주세요 1 | 궁금이 | 2021.03.05 | 238 |
| 301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염산(청소용) 혼합 후 폐기 방법 1 | 문의 | 2021.03.05 | 1625 |
유세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의 제품을 이용하시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마음이 답답하실 수 있는데
근심이 하나 더 늘어나신 것 같아서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품 교환을 안내해 드리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 제품 실물의 교환 절차는
아래의 고객상담실에 문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yuhanrox.co.kr/CONSUMER_QNA/4720
저희가 유세진님을 소홀히 여기거나
품질 관리를 소홀히했기 때문에
경험하신 불편은 아니라는 점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뜩이나 우울하고 답답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모쪼록 저희의 안내를 통해서
답답한 마음의 일부라도 해소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