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혹은 김소희님 안녕하세요.
1.
계속하여 저희에게 무의미한 문의를 반복하시면서
저희가 불친절하다거나
유한락스의 제품이 무조건 독극물이라고 개인적으로 오해하시는 것은
법이 김소희님께 허락한 생각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오해를
제3자에게 적극적으로 고지하는 행위는
법이 김소희님에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2,
더하여
"저도 곰팡이 제거하려다 독성기체 발생해서"는
본인의 실수임을 인정하시고 살균소독제 오남용 습관을 개선하셔야
김소희님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
최초 문의에서는 모호하게 청소에 사용했다고 하신 후에
이곳에서는 곰팡이 제거하려고 했다고 또 말을 바꾸셨습니다.
김소희님의 다른 중대한 의사 번복은 논외로 하더라도
만약,
청소와 곰팡이 제거가 동일한 행위라고 오해하실 정도로
거주하시는 실내에 곰팡이가 자주 발생한다면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 사용을 일단 중지하시고
실내 위생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셔야 합니다.
김소희님께서 반복하여 말씀하신 행동 방식이나 그와 관련된 상황은
예를 들어,
집에 불이 났는데 불을 끄지 않으시고 덥다고 선풍기만 계속 트시거나
강 건너 서 있는 사람에게 가만히 놔두면 언제 불이 꺼지냐고
계속 물어보시는 것과 같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3.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 조합같은거
김소희님은 계속하여 화학 물질에 관한 미신에 가까운 생각과
그로 인한 본인의 위험하거나 무모한 오남용 습관을
저희에게 명백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정보는 논의로 하더라도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 조합은 약간의 세정 능력은 있지만
살균소독력이 없기 때문에
곰팡이를 개운하게 샤워시킬 뿐 사멸시키지 못한다는 점을
이번 기회에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직 조회수에만 혈안이 되신 일부 유튜브 논객들의
허무맹랑한 궤변을 맹신하시는 것은 김소희님에게 허락된 자유이지만
가짜 뉴스를 적극적으로 퍼트리시는 행위도 법이 김소희님에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가짜 뉴스만 맹신하면서
일반 생활 화학 제품을 위험하거나 무모하게 적극적으로 오남용하신 결과로
발생하는 피해는 저희와 같은 제조사의 책임 범위가 아닙니다.
4.
락스가 물과 열에 닿으면 독성 기체 발생한다는데
저희가 이해할 수 없는 사정으로
김소희님의 감정이 격해졌다 해도
김소희님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 허위 주장은 자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는 순수한 물에 닿으면 독성 기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가열하지 말라는 안내도 그 의미를 기이하게 왜곡하여 이해하셨다는 점이
추가로 드러나서 저희는 더욱 안타까울 뿐입니다.
5.
락스제거하려면 물이 있어야하고
바로 직전에는 유한락스가 물에 닿으면
독성 기체가 발생한다는 허위 주장을 하신 후에
유한락스를 제거하려면 물이 있어야 한다고 바로 번복하셨습니다.
무엇이 김소희님께서 정말로 이해하신 정보인가요?
이전의 무의미하게 지속되는 논의 과정에서도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닦아냈지만
잔여물이 의심된다는 모순된 주장을 반복하시다
한번 닦아내셨다고 최종 정정하셨습니다.
자극성 기체에 오염되서 소중한 집에서 탈출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매우 고통스럽다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계속 외면하신 채
저희와 무의미한 탁상 공론만 장시간 지속하시다
결국 사회 상규의 선을 넘으시는 모습이 매우 안타까울 뿐입니다.
6.
폐에는 무조건 좋지 않아요
본인이 적극적으로 조성하신
광범위한 위해 가능성을 축소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소희님께서 반복하여 말씀하신 상황과 같이
살균소독제의 당연한 특성을 이해하지 않고 혹은 심각하게 오해하시고
부주의하게 대량으로 오남용하시면
김소희님의 폐 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에도 유해합니다.
만약
김소희님의 최초 문의에서 길게 밝히신 상황이 사실이라면
본인의 적극적 과실로 발생하게 된
성분 미상의 자극성 기체가 계속 발생하도록 장시간 방치한 채
본인만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여
주변 이웃들에게도 위해를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6.
김소희님 문의 자체도 정당성을 계속하여 상실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장기간 무의미하거나 비현실적인 문의를 반복하셨습니다.
저희는 휴일에도 계속되는 극단적인 내용의 문의에
김소희님의 안위가 걱정되어
최선을 다해 해결 방안을 안내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상식적인 논의를 반복하여 거부하셨습니다.
7.
더하여
김소희님의 불만과 전혀 무관한 제3자에게
과학적 사실 관계를 외면하는 주장을 통해
불쾌감을 조성하여 저희를 비방하시는 행위가
김소희님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저희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이렇게 행동하시면 저희가 당황하거나 흥분할 것이라고 예상하셨다면
저희는 지난 수십년간 말도 안되는 감정적 혐오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기대하시는 것보다 이런 상황에서 인내심이 강하다는 점을
이번 행위를 계기로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김소희님의 이번 행동보다 더 기이한 상황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8.
저희는 어찌되었던
김소희님께서 아래의 페이지로 돌아가셔서
원래의 논의에 다시 집중하시고
김소희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모순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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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김효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유한락스로 제거하시기에는
곰팡이 오염 부위가 넓지 않거나
유한락스로 안전하게 제거하시는 절차가 번거로우신 경우에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를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보다 단위 가격이 비싸지만
시간과 노력을 그것보다 더 절약해 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Shop/90230
1.
으님이라는 분이 불쑥 개입하여 말씀하신 의견도
신중하게 살피시길 바라겠습니다.
으님 행위의 정당성과 무관하게
으님께서 주장하시는 불편한 상황은 사실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보기에는
으님은 유한락스라는 산화형 습식 살균소독제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보시지 않으셨거나
혹은
오히려 살균소독제의 특성을 매우 위험하게 오해하신 채
화학적으로 적절하지 않고, 쉽게 닦아낼 수 없는 표면에
대량 살포하신 후 제거하지 못해서 난감하신 감정을
거칠게 표시하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2.
마지막으로 물로 헹궈주어야 하더라고요
정말로 기억하셔야 하는 곰팡이 제거 규칙은
사실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하는 것은
사실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 사용 여부와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살균소독제로 곰팡이를 사멸시킨 후
물이던, 물에 적신 걸레던,
심지어는 마른 걸레로라도 닦아내셔야 하는 이유는
살균소독제의 잔여물 때문만이 아닙니다.
표면에 남아있는 곰팡이의 사체를 닦아내지 않고 방치하시면
대기 중에서 유입되는 곰팡이 포자에게 영양분이 되어
곰팡이는 또 쉽게 재발합니다.
그래서
살균소독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시고
그저 깨끗한 걸레로 곰팡이 오염 부위를
꼼꼼히 닦아내시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얻으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살균소독제로 곰팡이를 사멸시키지 않고
물걸레로만 닦아내시면
오히려 걸레를 통해서 교차 오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멸시킨 후 걸레로 닦아내시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위생적일 뿐입니다.
3.
상황상 마지막에 물을 뿌리기 힘들 것 같은데
물을 쏟아내서 헹궈내는 것과
걸레를 여러 번 헹구시면서 닦아내시는 것은
물리적으로 정확히 동일한 제거 행위입니다.
걸레로 여러 번 헹구면서 닦아내시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유한락스와 같은 습식 살균소독제는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4.
이경우는 락스를 사용하기 어려울까요?
이미 안내해 드렸듯이 유한락스는 산화형 습식 살균소독제입니다.
산화력으로 곰팡이 균을 사멸시키기 때문에
정말로 고려하셔야 하는 판단 기준은
표면 손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꼭 사전에 숙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6532
5.
유한락스와 같은 차아염소산나트륨 계열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시기로 최종 결정하셨다면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거북하시다면
사실은 거북하지 않으시더라도
화학적으로 더 안전하고 이 냄새까지 원천적으로 감소시키는
권장 사용순서를 꼭 숙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6.
김효주님께서는
살균소독제의 화학적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현장 상황에 맞게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불명의 가짜 뉴스가 아무리 만연해도
김효주님께서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하신다면
으님과 같은 오남용 피해자가 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안타까운 상황은
으님께서 직접 친절히 김효주님에게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도 긴 안내는 자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