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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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921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54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85 | |
| 3884 | 유한락스 사용법 | 혹시 유한락스에 이런 제품도 있나요? 없다면 개발 좀 해주세요 1 | 궁금이 | 2021.03.05 | 316 |
| 388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용을 방 청소에 사용했어요 1 | HG | 2021.01.25 | 316 |
| 388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분무해도 되나요? 1 | 조수민 | 2020.09.11 | 316 |
| 3881 | 유한락스 사용법 | 희석시 유독가스 1 | 1 | 2020.06.22 | 316 |
| 3880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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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19.05.03 | 316 |
| 3879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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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 2017.06.05 | 316 |
| 3878 | 락스얼룩 1 | user | 2017.06.19 | 316 | |
| 3877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에탄올 소독의 차이??? 1 | 최성아 | 2023.11.10 | 315 |
| 3876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용 락스는 락스 성분 무첨가라는 글이 있는데 무슨 뜻인가요 1 | 아무개 | 2023.07.28 | 315 |
| 3875 | 유한락스 사용법 | 길고양이카페로 유명한 카페회원님들이 장작넣나보네요 ㅠ 12 | 락스맘 | 2023.05.03 | 315 |
| 3874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체 락스를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3 | 나무늘보 | 2023.02.08 | 315 |
| 387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법으로 적합한지 문의드립니다. 3 | 신혁 | 2022.12.14 | 315 |
| 3872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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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0.05.04 | 315 |
| 387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발에 흥건히 묻었습니다. 괜찮을까요? 1 | 락스묻은 | 2023.09.22 | 314 |
| 387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환원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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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 2023.05.19 | 314 |
| 386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거품형 리필형도 팔아주세요~ 3 | 토끼 | 2022.06.07 | 314 |
| 3868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투입 방법 1 | 유락한스 | 2020.04.22 | 314 |
| 3867 | 유한락스 레귤러의 유효염소 1 | user | 2016.06.09 | 314 | |
| 386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약숫물 정수가능할까요 1 | 김선희 | 2023.06.13 | 313 |
| 3865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1 | ㅇㅇ | 2022.04.16 | 313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펑크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펑크린은
하수배관에 흘러 들어가야 합니다.
펑크린이 역류할 가능성이 우려되면
사용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애초에
흘러 들어가지 않으면 붓지 않으셔야 합니다.
1. 펑크린을 매일 사용해도 호흡기 등 신체에 문제는 없나요?
용기 라벨에 표시된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준수하셨다면
펑크린이 신체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좀 더 솔직히는
하수배관에 흘러 들어가야 하는 펑크린이
하수배관 밖에 있는 신체에 영향을 어떻게 주는 지
저희도 잘 모르겠다는 점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펑크린은 머리카락과 같은
단백질이 하수 배관에 엉킨 경우에만 작동합니다.
그 외의 물질로 하수 배관이 막혔으면
펑크린을 아무리 부으셔도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시작하셔야 하는 노력은
배관 전문가를 부르셔서
물리적인 해갤책을 검토하시고
시행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 논의 후에도 효과가 없는
펑크린만 매일 부으신다면
어찌되었던 배관 상태는 개선하지 못하고
무의미한 위해 가능성만 거론되는
오남용일 뿐이라는 점은
언짢으시더라도 꼭 검토하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3.
배수관에 흘러보냈던 것이 물과 함께 역류?
펑크린님 댁내의 개별적인 상황과 연관되는
위해 가능성은 펑크린님께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역류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해 가능성은
안타깝게도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펑크린이 배관 내에 얼마나 전류했는지 모르고
하수 배관이 역류가 가능한 구조인지
만약 그렇다면 펑크린이 얼마나 역류했는지도 모릅니다.
만에 하나 역류했거나
어찌되었던 어떤 신체상의 피해를 감지하셨다면
펑크린에 의한 위해 가능성에 의한 피해인지
미상의 성분으로 오염된 하수에 의한 위해 가능성에 의한 피해인지
혹은 그 두 가지 요인이 결합된 피해인지조차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더하여,
펑크린님께서 샤워하실 때
물을 얼마나 부으셨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배관 상부의 수압에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 순수하게 펑크린만 역류했다고 해도
첨벙 거리는 바닥의 물에서 펑크린 농도를 알 수 없고
그 물에서 얼마나 넓은 신체 부위를
얼마나 오래 접촉하셨는지도 알 수 없어서
위해 가능성이 있는지 조차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4.
애초에
흘러 들어가지 않으면 붓지 않으셔야 한다는
최초 안내를 기억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흘러들어가는 것 같아서 부으셨다고 생각하신다면
역류에 의한 위해 가능성을
저희에게 문의하실 이유가 애초에 없었다는 점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