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을 뜯어내는 공사중 곰팡이가보여 락스랑 물을 거의1:1비율보다 진하게 섞어 분무기에넣고 분사했어요
급한마음에 마스크도 잊고 그냥 막 뿌려댔는데 갑자기 눈이 따가워 아차 싶더라고요 하드렌즈를 끼는터라 다행히 눈에 큰 이상이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고나서 글을찾아보니 제가 상당히 위험한짓을 한거더라고요
제가 궁금한것은
1. 당시 눈과 피부만 조금 따끔하고 다량의 물로 헹구어내니 바로 괜찮아졌어요 코 점막이나 호흡기쪽에 작열감이 없었다면
흡입우려는 없다고 생각해도 괜찮을까요?
기억으로는 코나 목에 통증이나 이상은 없어던것같아요
2발암물질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만약 흡입이나 경구로 원액을 소량 섭취해서 당장은 이상이 없더라도 이게 혹시나 나중에 발암의 원인이 될일은 0%일까요?
3 괜히 가래가 생기고 편도쪽이 불편한듯한데 기우겠죠?
4분무형태로 흡입된다해도 폐까지 도달하지는 않는다는 글을봤는데
제대로 이해한건가요?
부주의한 사용법으로 믿도끝도없는 걱정에 두서없는글 남깁니다
급한마음에 마스크도 잊고 그냥 막 뿌려댔는데 갑자기 눈이 따가워 아차 싶더라고요 하드렌즈를 끼는터라 다행히 눈에 큰 이상이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고나서 글을찾아보니 제가 상당히 위험한짓을 한거더라고요
제가 궁금한것은
1. 당시 눈과 피부만 조금 따끔하고 다량의 물로 헹구어내니 바로 괜찮아졌어요 코 점막이나 호흡기쪽에 작열감이 없었다면
흡입우려는 없다고 생각해도 괜찮을까요?
기억으로는 코나 목에 통증이나 이상은 없어던것같아요
2발암물질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만약 흡입이나 경구로 원액을 소량 섭취해서 당장은 이상이 없더라도 이게 혹시나 나중에 발암의 원인이 될일은 0%일까요?
3 괜히 가래가 생기고 편도쪽이 불편한듯한데 기우겠죠?
4분무형태로 흡입된다해도 폐까지 도달하지는 않는다는 글을봤는데
제대로 이해한건가요?
부주의한 사용법으로 믿도끝도없는 걱정에 두서없는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