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사는 일반인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잘 설명 된 광고를 보고 오래전부터 사용해왔던 유한락스에 대한 제 의견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는 오랜시간 마트에 종사를 해왔던 경험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용기에대한 제안 일반적으로 락스용기가 너무 둔탁하고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다는점... 물론 제품의 특서상 용기의 견고함이 우선시 되었겠지만... 요즘은 사용하기 좋은 용기들이 많이 개발되어 주부들을 편하고 쉽게 손이 가게하잖아요...? 사실 막걸리병같은 용기는 청소용품이라는 인식이 더욱 강하게 하는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중의 고정관념을 깨기란 어렵겠죠.... 용기를 바꾼다는것은 생산라인과 투자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겠지만 장기적인 그리고 청소용품이라는 관념 탈피가 우선이 아닐까요... 두번째로는 같은 맥락 이겠지만 우리의 유한락스는 매장에서 청소용품코너자리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우뚝 서있습니다. 그곳에서 세제코너로 자리 옮기는것은 하늘의 별따기겠죠... 마트영업사원께 물어보면 다 아실꺼에요... 용기의 혁신이 시장을 바꾸게 됩니다! 글을쓰고나니 조금은 쑥스러워지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조하시기 바라며 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청주 XXX 01X-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