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 농도와 희석액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1. 유한락스 레귤러 원액은 ppm으로
40,000인가요? 50,000인가요?
얼마전 미생물 소독에 대한 자료를 읽던중
염소 소독법에 대해서
500ppm 희석액을 만들기 위해선
유효염소 4% 일 경우는 40,000ppm 이므로
80배로 희석하고
유효염소 5% 일때는 100배로 희석하라고 되어있던데
제가 알기론 유한락스 레귤러 원액은 50,000ppm 으로 알고있는데
용기에는 유효염소 4% 이상이라고 적혀있네요.
이 경우엔 레귤러 원액으로 500ppm 희석액을 만들기 위해선
몇배 희석을 해야 하나요?
2. 유한락스에서 주방용으로 나오는 말통 20L 짜리는
가정용 레귤러 제품과 달리 유효염소 5.4% 라고 적혀있던데
이러면 가정용 레귤러 제품보다 원액상으로 농도가 더 강하게
출시되는건가요?
유효염소 상으로 1.4%나 높게 적혀있던데
가격도 가정용에 비해 많이 저렴하던데
농도까지 더 쎄면 이걸로 앞으로 사용할까 싶어서요.
3. 유한락스 원액과 물은 거의 부피가 같다고 보면 되나요?
예전에는 유한락스 뚜껑으로 희석액을 만들곤 했는데
뚜껑으로 계량하는게 꽤나 힘들어서
물 계량하듯이 계량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20배액 희석액 8L를 만들때는
유한락스 원액 400ml가 필요하니깐
주방용 전자저울에 유한락스 원액 400g을 재어서
희석하거나
계량용 컵에 400ml를 맞춰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딱히 문제는 없을까요?
항상 락스는 유한락스로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한락스 농도와 희석액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1. 유한락스 레귤러 원액은 ppm으로
40,000인가요? 50,000인가요?
얼마전 미생물 소독에 대한 자료를 읽던중
염소 소독법에 대해서
500ppm 희석액을 만들기 위해선
유효염소 4% 일 경우는 40,000ppm 이므로
80배로 희석하고
유효염소 5% 일때는 100배로 희석하라고 되어있던데
제가 알기론 유한락스 레귤러 원액은 50,000ppm 으로 알고있는데
용기에는 유효염소 4% 이상이라고 적혀있네요.
이 경우엔 레귤러 원액으로 500ppm 희석액을 만들기 위해선
몇배 희석을 해야 하나요?
2. 유한락스에서 주방용으로 나오는 말통 20L 짜리는
가정용 레귤러 제품과 달리 유효염소 5.4% 라고 적혀있던데
이러면 가정용 레귤러 제품보다 원액상으로 농도가 더 강하게
출시되는건가요?
유효염소 상으로 1.4%나 높게 적혀있던데
가격도 가정용에 비해 많이 저렴하던데
농도까지 더 쎄면 이걸로 앞으로 사용할까 싶어서요.
3. 유한락스 원액과 물은 거의 부피가 같다고 보면 되나요?
예전에는 유한락스 뚜껑으로 희석액을 만들곤 했는데
뚜껑으로 계량하는게 꽤나 힘들어서
물 계량하듯이 계량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20배액 희석액 8L를 만들때는
유한락스 원액 400ml가 필요하니깐
주방용 전자저울에 유한락스 원액 400g을 재어서
희석하거나
계량용 컵에 400ml를 맞춰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딱히 문제는 없을까요?
항상 락스는 유한락스로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