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색색깔의 면실들을 꼬아서 만든 앵무새용 횃대(면줄횃대, 코튼횃대, 면횃대, 로프횃대 모두로 불림)를 소독하고자 합니다.
횃대는 앵무새가 올라가 발로 잡고 앉아있는 곳이기도 하고,
부리(혀)를 대기도 하고, 횃대의 실을 물어뜯기도 하는,
앵무새의 건강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용품입니다.
그래서 소독에 신경을 아주많이 써주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횃대는 락스와 물을 몇대몇으로 희석하여 몇분간 담궈두는것이 좋을까요?
색색깔 실들이 탈색되거나 변형되지 않으면서, 앵무새의 건강에 안전한
희석비율을 문의 드립니다.
그럼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