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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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909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7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42 | |
| 180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균 예방/방지 효과 1 | 코코맷 | 2019.10.06 | 278 |
| 1804 | 락스의 관리기관은 어디인가요? 1 | user | 2013.10.07 | 111 | |
| 180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계량법 개선 문의 3 | ㅇㅇ | 2020.03.31 | 963 |
| 180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갈변현상 1 | 청소싹싹 | 2021.08.04 | 481 |
| 180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ph에 대해서 1 | 솜소 | 2022.01.14 | 1322 |
| 180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PH 농도와 관련한 질문을 드립니다. 3 | CJH | 2021.08.13 | 3014 |
| 179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150배 살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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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경 | 2020.07.13 | 336 |
| 179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반응속도와 농도? 질문입니다 1 | 헤드윅 | 2021.06.02 | 359 |
| 179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유해성질문 1 | 김범석 | 2021.10.28 | 189 |
| 179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이 피부에 닿았을때 3 | 임시온 | 2021.06.01 | 2379 |
| 179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이 차바닥에 쏟아졌는데요 7 | 전 | 2019.02.26 | 2169 |
| 179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이 손에 묻었습니다 1 | 정양선 | 2019.08.09 | 5436 |
| 179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이 손에 닿았을 경우 문의드립니다 1 | custar | 2021.10.26 | 5473 |
| 1792 | 락스원액을 방에 쏟았습니다. 1 | user | 2013.07.29 | 400 | |
| 179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으로 운동화 세척후 락스냄새 제거 방법 문의 1 | 엄익상 | 2024.03.27 | 74 |
| 179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으로 벽지 곰팡이를 닦았는데 환기하면 락스성분이 다 날아가서 안전해질수 있나요? 3 | 이유진 | 2021.10.21 | 1478 |
| 178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으로 방닦은후 밀폐한 방에서 잠잤을 경우 5 | 질문자 | 2020.08.13 | 2825 |
| 178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그대로 에어컨송풍팬 담가둬도 될까요 3 | 김아무개 | 2021.07.13 | 1260 |
| 178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 사용 후 변색 1 | 은경 | 2020.02.13 | 242 |
| 178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 물로 대충행구는 것만으로도 잘 씻기나요 1 | ㅇㅇ | 2019.03.04 | 931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아래의 페이지에서 동일한 논의를 확인하시고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책임한 허위 주장을 반복하여
결국 유림님이 상해를 입게 한
인터넷의 엉터리 논객이 일으키는 다양한 병폐를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8327
2.
뭐에 홀린듯이 두가지를 혼합하던 중
관련되어 건전한 기초 지식을 갖추지 않으신 상태에서
무책임한 정보의 홍수에서 방황하시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위의 논의가 길어서 부담스럽더라도
유림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모든 내용을 세심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3.
유림님께서 유사한 실수의 굴레에서
신속히 벗어나시길 바라기 때문에
저희가 느끼는 안타까운 마음을
냉정하고 직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의 엉터리 논객들은 오랜 시간
반성없이 궤변과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그들이 분명히 유림님에게 상해를 입혔지만
무책임하고 벌을 받지 않는 이유와
유림님께서 경험하신 불행한 사고가
그 궤변을 본 모두에게 발생하지는 않는 이유를
이번 사고를 계기로 반드시 점검하셔야 합니다.
가장 마지막에 말씀드린 이 부분을
열린 마음으로 가장 진지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