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방식 락스 손잡이 새는것좀 고쳐라 테스도 안하고
제품 찍어내냐 어떻게 쓰는것마다 손잡이로 락스가 줄줄세냐
직접사용 안해봤지??
제품 찍어내냐 어떻게 쓰는것마다 손잡이로 락스가 줄줄세냐
직접사용 안해봤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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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2663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673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549 | |
3562 | 유한락스 사용법 | 분수대 녹조 제거에 사용해도 됩니까? 1 | 김재화 | 2021.08.22 | 1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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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 유한락스 사용법 | 식탁유리비린내닦기 1 | 김정미 | 2021.08.21 | 3455 |
355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흰색 유리병에 덜어서 사용 1 | 김태훈 | 2021.08.21 | 204 |
355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크로락스 살균티슈 1 | 허사랑 | 2021.08.20 | 173 |
3557 | 유한락스 사용법 | 농도에관해 질문드립니다 1 | 김영현 | 2021.08.20 | 202 |
3556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오래된 벽지 찌든냄새 제거 문의 1 | 폰지은 | 2021.08.20 | 663 |
3555 | 유한락스 사용법 | 호흡기 피해 문의 1 | 이승우 | 2021.08.20 | 713 |
3554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용 락스를 가스렌지 후드에 써도 되나요 1 | ㅇㅇ | 2021.08.20 | 430 |
3553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용락스 사용법 1 | 최정주 | 2021.08.19 | 553 |
355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변기 청소 후 변기에 소변을 묻혔습니다. 또 청소해야 하나요? 1 | 조성기 | 2021.08.19 | 574 |
355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세탁세제 1 | 도토리 | 2021.08.19 | 194 |
3550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시 효과가 미미하다면 1 | 곰팡이싫어 | 2021.08.19 | 162 |
354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변기에 사용시 유효농도 문의 1 | 병원살림이 | 2021.08.19 | 172 |
354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시 환기 문의. 1 | 양준희 | 2021.08.19 | 213 |
3547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 사용시 1 | 이슬비 | 2021.08.18 | 262 |
3546 | 유한락스 사용법 | 대형급식소 입니다. 락스 사용 방법 질문 드립니다. 1 | 마크 | 2021.08.18 | 482 |
3545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기 세척 관련 문의드립니다 8 | 동진 | 2021.08.18 | 301 |
3544 | 유한락스 사용법 | 흰 셔츠 카라부분만 붉게 변했어요 1 | 이정은 | 2021.08.18 | 198 |
3543 | 유한락스 사용법 | 여자친구가 락스를 샴푸통에 넣었습니다 1 | 정재연 | 2021.08.18 | 760 |
이병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저희는 이병제님께서도
이곳을 찾으시는 일반적인 분들과
동등하게 존중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품의 효과를 얻으시기 위해
불가피한 특성을 경험하시고
감정이 폭발하신 것 같아서 안타까운 심정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험하신 현상에 대하 과도한 혼란을 느끼시는
이병제님께서 매우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항의하신 내용을 예를 들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너희가 만든 연필을 사서 쓰는데 왜 연필심이 자꾸 짧아지냐?
자꾸 짧아지는 연필심을 파는 너희들은 연필을 한번도 안 써봤냐?"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이병제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을
매우 쉽게 이해하신 후에
아래의 페이지에서
이병제님과 동일한 현상을 경험하신 다른 분의
문의 내용을 세심하게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6500
모두의 바램과 반대로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되고 있어서
이병제님은 저희가 세상에 없었어도
심난하실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