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746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080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17 | |
| 420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펑크린 MSDS 자료는 없는지요? 1 | 겸둥릴라 | 2022.04.27 | 453 |
| 420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사용한 화장실, 베란다 타일 청소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3 | 수은 | 2022.04.27 | 883 |
| 420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용량별 뚜껑 용량 차이가 있을까요? 1 | 이주현 | 2022.04.27 | 894 |
| 4205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옷 표백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닷
1 
|
김수민 | 2022.04.27 | 180 |
| 420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를 뜨거운 물과 섞어 사용했습니다. 1 | 강준 | 2022.04.27 | 429 |
| 420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법 두가지 문의드립니다! 탈취, 마루청소 1 | 공혜림 | 2022.04.26 | 380 |
| 420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냄새 제거방법 1 | 유한락스굿 | 2022.04.26 | 351 |
| 420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시 마스크 1 | 동경민 | 2022.04.25 | 1201 |
| 4200 | 유한락스 사용법 | 말통 바닥청소용 세제 성분이 바뀌어서요. 4 | 최지선 | 2022.04.25 | 181 |
| 4199 | 유한락스 사용법 | 베란다 벽 락스비율 3 | 이원채 | 2022.04.25 | 166 |
| 4198 | 유한락스 사용법 | 옷에 튄 락스 지우는법 1 | 김예진 | 2022.04.25 | 925 |
| 419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세탁조 청소를 했습니다... 1 | 어쩌지 | 2022.04.24 | 323 |
| 4196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 황변 1 | 정수빈 | 2022.04.24 | 1425 |
| 4195 | 유한락스 사용법 | 실외기실 벽 곰팡이제거할때 1 | 박원경 | 2022.04.24 | 629 |
| 4194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팀다리미의 플라스틱 물통 세척 1 | 원 | 2022.04.23 | 1295 |
| 419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비데노즐 3 | 이주혜 | 2022.04.22 | 934 |
| 419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1 | 김땡땡 | 2022.04.22 | 142 |
| 419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스프레이 1 | 이혜준 | 2022.04.21 | 232 |
| 419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변기 청소 시 희석비율 1 | 김태익 | 2022.04.21 | 1963 |
| 4189 | 유한락스 사용법 | 소변기 요석 제거 1 | 김태익 | 2022.04.20 | 235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최선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용기가 부풀었다면
해당 제품의 전체적인 성능이
약간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권장 사용법보다
좀 더 투입하셔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뚜껑을 열면 용기가 폭발할지는
저희가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최선화님께서 조금만 용기를 내셔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물리적으로 뚜껑을 열어
내부압을 낮춰주면
오히려 터질 가능성은
즉시 제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두려움 때문에
문의하신 방법을 진행하신다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은
4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그저 용기가 터질까봐 무서워서
종량제에 폐기하시겠다는 의견은
저희가 공감하지만
폐기 방법은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4.
지자체에서 안내 받은 폐기 방법을
정당하게 따르신다고 해도
내부압이 매우 높아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직접 말씀하신 용기를
그저 무섭다는 이유로
종량제에 버리시면
상황을 모르는 환경 미화원분께서
펑크린 용액을 온몸에 뒤집어 쓸
위험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