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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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96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90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55 | |
| 350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휘발성에 관한 건 1 | 문태윤 | 2021.06.04 | 1163 |
| 350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입자 크기가 궁금합니다 1 | ㅇㅇ | 2021.06.05 | 139 |
| 3506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과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같이사용 1 | 서연 | 2021.06.05 | 170 |
| 350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분무기 1 | 정민 | 2021.06.06 | 756 |
| 3504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세요 1 | 이강일 | 2021.06.07 | 114 |
| 350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화산석 이끼 제거 해도 되는지요? 1 | 김용남 | 2021.06.07 | 721 |
| 3502 | 유한락스 사용법 | 썬크림 묻은 흰옷에 락스 사용후 붉은색으로 1 | 김혜영 | 2021.06.08 | 2218 |
| 3501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리무버 메모리폼 메트리스 사용 1 | 신나나나 | 2021.06.08 | 349 |
| 3500 | 유한락스 사용법 | 물에 락스를 넣으면 누렇게 변해요 1 | 이애리 | 2021.06.08 | 159 |
| 3499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 락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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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_ㅇ | 2021.06.08 | 669 |
| 349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멀티액션과 일반 욕실청소용의 차이 1 | 신혜찬 | 2021.06.09 | 1614 |
| 3497 | 유한락스 사용법 | 제습기 통 세척 1 | 이민재 | 2021.06.09 | 1598 |
| 3496 | 유한락스 사용법 | 합성세제와 락스 혼용에 관한 문의 3 | 열정열정열정 | 2021.06.09 | 232 |
| 3495 | 유한락스 사용법 | em용액과 같이사용해도되는지 1 | 차민지 | 2021.06.10 | 396 |
| 349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5 | 락스 | 2021.06.10 | 126 |
| 3493 | 유한락스 사용법 | 저수조 소독 1 | 소비자 | 2021.06.11 | 148 |
| 3492 | 유한락스 사용법 | 분사가 안돼요 1 | 최고은 | 2021.06.12 | 140 |
| 3491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 사용 후 냄새제거 1 | 기린 | 2021.06.12 | 1038 |
| 349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이요 1 | 럭키 | 2021.06.12 | 839 |
| 3489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리무버 1 | 김님님 | 2021.06.13 | 143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최선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용기가 부풀었다면
해당 제품의 전체적인 성능이
약간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권장 사용법보다
좀 더 투입하셔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뚜껑을 열면 용기가 폭발할지는
저희가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최선화님께서 조금만 용기를 내셔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물리적으로 뚜껑을 열어
내부압을 낮춰주면
오히려 터질 가능성은
즉시 제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두려움 때문에
문의하신 방법을 진행하신다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은
4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그저 용기가 터질까봐 무서워서
종량제에 폐기하시겠다는 의견은
저희가 공감하지만
폐기 방법은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4.
지자체에서 안내 받은 폐기 방법을
정당하게 따르신다고 해도
내부압이 매우 높아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직접 말씀하신 용기를
그저 무섭다는 이유로
종량제에 버리시면
상황을 모르는 환경 미화원분께서
펑크린 용액을 온몸에 뒤집어 쓸
위험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