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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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96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001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60 | |
| 6452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온수 식기세척기에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뿌렸는데 괜찮을까요? 1 | 구름 | 2021.09.26 | 532 |
| 6451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인 연못물에 물이 더러워지지 않을 정도로만 주1회정도? 간격으로 유한락스를 뿌리고싶은데요 1 | 김성진 | 2018.08.10 | 755 |
| 6450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인물에서의 락스 살균력 유지를 위한 보충주기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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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로지은밥 | 2020.11.15 | 179 |
| 6449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인물의 부패방지용으로써의 락스 1 | 송 명헌 | 2018.08.07 | 447 |
| 6448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체 락스를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3 | 나무늘보 | 2023.02.08 | 271 |
| 6447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체락스 1 | 김정희 | 2021.04.24 | 726 |
| 6446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추가루 녹이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1 | 남순자 | 2024.04.19 | 90 |
| 6445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추밭에 사용해도 되나요? 3 | 박미란 | 2021.08.08 | 1120 |
| 6444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추탄저병에 사용가능한지요? 1 | 기광석 | 2021.07.06 | 1240 |
| 6443 | 유한락스 사용법 | 고형(가루 등) 락스 3 | 이원직 | 2023.06.19 | 202 |
| 6442 | 유한락스 사용법 | 곤충 사육통 세척 문의 1 | 김기훈 | 2023.06.14 | 95 |
| 6441 | 유한락스 사용법 | 곤충 사육통에 대한 재질문 3 | 김기훈 | 2023.06.15 | 149 |
| 6440 | 유한락스 사용법 | 골프복이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1 | 한송희 | 2024.05.21 | 41 |
| 6439 | 유한락스 사용법 | 골프티 핑크로 변색 1 | 손경원 | 2024.04.29 | 24 |
| 6438 | 유한락스 사용법 |
골프흰모자 핑크로 변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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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23.10.21 | 115 |
| 6437 | 곰팡이 1 | user | 2014.11.25 | 78 | |
| 6436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1 | 서재민 | 2020.09.13 | 1217 |
| 6435 | 곰팡이 관련 문의 1 | user | 2013.08.28 | 180 | |
| 6434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관련 문의 드립니다. 1 | 겨울아이 | 2024.05.05 | 28 |
| 6433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사멸ppm과 곰팡이제거제 질문 5 | 유한락스안녕하세요 | 2023.10.06 | 145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최선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용기가 부풀었다면
해당 제품의 전체적인 성능이
약간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권장 사용법보다
좀 더 투입하셔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뚜껑을 열면 용기가 폭발할지는
저희가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최선화님께서 조금만 용기를 내셔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물리적으로 뚜껑을 열어
내부압을 낮춰주면
오히려 터질 가능성은
즉시 제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두려움 때문에
문의하신 방법을 진행하신다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은
4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그저 용기가 터질까봐 무서워서
종량제에 폐기하시겠다는 의견은
저희가 공감하지만
폐기 방법은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4.
지자체에서 안내 받은 폐기 방법을
정당하게 따르신다고 해도
내부압이 매우 높아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직접 말씀하신 용기를
그저 무섭다는 이유로
종량제에 버리시면
상황을 모르는 환경 미화원분께서
펑크린 용액을 온몸에 뒤집어 쓸
위험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