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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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08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02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80 | |
| 2067 | 유한락스 사용법 | 뿌리는락스 1 | 작성자 | 2020.06.07 | 472 |
| 2066 | 유한락스 사용법 | 린넨셔츠 세탁 1 | 구름 | 2020.08.18 | 472 |
| 206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사용량 1 | 양소영 | 2019.05.18 | 473 |
| 2064 | 유한락스 사용법 | 미니 풀장 살균 방법문의 1 | 웨스트 | 2019.08.07 | 473 |
| 206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척력에 대해 질문합니다. 1 | 락스사랑 | 2020.09.22 | 473 |
| 206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가 마르기전에 본드 7 | 이경선 | 2021.04.26 | 473 |
| 2061 | 유한락스 사용법 | 실리콘 1 | ym | 2021.07.27 | 473 |
| 2060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오래된 벽지 찌든냄새 제거 문의 1 | 폰지은 | 2021.08.20 | 473 |
| 205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분무기 소독 공간 이용 3 | 오상준 | 2023.08.04 | 473 |
| 2058 | 유한락스 세정 후 유해성 (제품 : 유한락스 도마 / 행주용) 1 | user | 2015.09.17 | 474 | |
| 205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보관병 1 | 고민 | 2021.07.22 | 474 |
| 2056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용락스 사용법 1 | 최정주 | 2021.08.19 | 474 |
| 2055 | 유한락스 변색 1 | user | 2015.10.05 | 475 | |
| 205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용기 문의드립니다. 5 | su | 2021.01.05 | 475 |
| 2053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시원 화장실 청소 사용시 환기 방법 1 | 김영민 | 2022.08.06 | 475 |
| 2052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의 환기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1 | 성문 | 2022.06.04 | 476 |
| 2051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프라이어 실리콘 용기 1 | 송윤정 | 2022.07.19 | 476 |
| 2050 | 유한락스 사용법 | 평소에 락스 쓸 일도 없는 인간들이 고양이한테 쓴다니까 몰려왔네 16 | ㅇㅇ | 2023.05.04 | 476 |
| 204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세제 사용방법 문의 3 | 한나경 | 2020.09.09 | 477 |
| 204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할때 추천 용기 1 | 강태욱 | 2021.07.10 | 477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최선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용기가 부풀었다면
해당 제품의 전체적인 성능이
약간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권장 사용법보다
좀 더 투입하셔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뚜껑을 열면 용기가 폭발할지는
저희가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최선화님께서 조금만 용기를 내셔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물리적으로 뚜껑을 열어
내부압을 낮춰주면
오히려 터질 가능성은
즉시 제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두려움 때문에
문의하신 방법을 진행하신다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은
4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그저 용기가 터질까봐 무서워서
종량제에 폐기하시겠다는 의견은
저희가 공감하지만
폐기 방법은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4.
지자체에서 안내 받은 폐기 방법을
정당하게 따르신다고 해도
내부압이 매우 높아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직접 말씀하신 용기를
그저 무섭다는 이유로
종량제에 버리시면
상황을 모르는 환경 미화원분께서
펑크린 용액을 온몸에 뒤집어 쓸
위험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