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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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643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46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280 | |
| 322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 문의 3 | 락스사용하는사람 | 2023.08.05 | 241 |
| 3224 | 유한락스 사용법 | 일반 욕실용세정제와 락스가 첨가된 욕실용세정제 차이 1 | 강주리 | 2023.08.04 | 241 |
| 3223 | 유한락스 사용법 | 오물에 오염된 플라스틱 락스에 담가두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1 | 정희수 | 2023.04.23 | 241 |
| 3222 | 유한락스 사용법 | 뿌리는락스 내용물 샘 1 | 한지연 | 2022.10.24 | 241 |
| 3221 | 유한락스 사용법 | mdf 옷장에 락스 소독 가능 여부. 1 | 이성호 | 2022.10.17 | 241 |
| 322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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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 | 2022.08.30 | 241 |
| 3219 | 유한락스 사용법 | 변색됐습니다. 1 | 안현철 | 2022.07.28 | 241 |
| 321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강한소재 1 | 함윤호 | 2022.05.14 | 241 |
| 321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벽에 바르고 3 | Bs | 2021.11.29 | 241 |
| 3216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 1 | 정수아 | 2020.05.21 | 241 |
| 321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세정살균티슈 사용방법에 궁금한 점이 있어요 1 | 삼다수 | 2020.04.14 | 241 |
| 3214 | 유한락스 사용법 | 이불 1 | 이효선 | 2018.06.06 | 241 |
| 3213 | 유효기간 2 | user | 2017.01.18 | 241 | |
| 3212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1 | user | 2016.08.11 | 241 | |
| 3211 | 유한락스 사용법 |
??? : 우리는 고객한테 훈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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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금 | 2024.03.06 | 240 |
| 3210 | 유한락스 사용법 |
크로락스 티슈로 안지워지는 벽지 곰팡이는 그대로 둘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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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박살 | 2023.06.09 | 240 |
| 320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흡입시 1 | 이진섭 | 2023.05.15 | 240 |
| 3208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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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1.11.02 | 240 |
| 3207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타일 사이에 물 때 어떻게 벗겨야 될까요? 1 | K.S.H | 2021.11.01 | 240 |
| 3206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1 | 이유림 | 2020.11.18 | 240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최선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용기가 부풀었다면
해당 제품의 전체적인 성능이
약간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권장 사용법보다
좀 더 투입하셔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뚜껑을 열면 용기가 폭발할지는
저희가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최선화님께서 조금만 용기를 내셔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물리적으로 뚜껑을 열어
내부압을 낮춰주면
오히려 터질 가능성은
즉시 제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두려움 때문에
문의하신 방법을 진행하신다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은
4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그저 용기가 터질까봐 무서워서
종량제에 폐기하시겠다는 의견은
저희가 공감하지만
폐기 방법은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4.
지자체에서 안내 받은 폐기 방법을
정당하게 따르신다고 해도
내부압이 매우 높아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직접 말씀하신 용기를
그저 무섭다는 이유로
종량제에 버리시면
상황을 모르는 환경 미화원분께서
펑크린 용액을 온몸에 뒤집어 쓸
위험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