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스 희석한 물을 소독제로 쓰고싶은데 괜찮을까요. 한다면 비율이 어느정도 되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저희가 소독용 에탄올을 용기에 담아서 항상(거의 매일) 썼는데요.
문제는 창문 환기를 거의 하지 않고, 화장실 환풍기(24시간 가동)정도로만 환기를 했습니다.
알고보니 소독용 에탄올도 환기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항상 휴지에 뿌려서 물건 소독(핸드폰이나 문고리 손잡이 등)에 사용했습니다.
1. 1년간 소독용 알코올 사용하고 화장실 환풍기로만 환기했는데 괜찮을까요. 흡입시 폐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여 걱정됩니다. 화장실 문은 거실과 연결되어 있고 항상 열어놓고 지냈습니다. (집은 12평정도 됩니다)
2. 이렇게 쓰던 물건 표면 소독제를 락스 희석한 물로 바꾸고싶은데 사용해도 되는지, 어떤 비율로 사용해야하는지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저희가 소독용 에탄올을 용기에 담아서 항상(거의 매일) 썼는데요.
문제는 창문 환기를 거의 하지 않고, 화장실 환풍기(24시간 가동)정도로만 환기를 했습니다.
알고보니 소독용 에탄올도 환기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항상 휴지에 뿌려서 물건 소독(핸드폰이나 문고리 손잡이 등)에 사용했습니다.
1. 1년간 소독용 알코올 사용하고 화장실 환풍기로만 환기했는데 괜찮을까요. 흡입시 폐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여 걱정됩니다. 화장실 문은 거실과 연결되어 있고 항상 열어놓고 지냈습니다. (집은 12평정도 됩니다)
2. 이렇게 쓰던 물건 표면 소독제를 락스 희석한 물로 바꾸고싶은데 사용해도 되는지, 어떤 비율로 사용해야하는지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