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 바닥부분과 닿은 벽 아랫쪽에 곰팡이가 피어 제거했습니다.락스를 물에 1:1로 희석해서 분무했으나 잘 지워지지 않아 원액(2통)을 사용하였고 키친타올을 얹고 그 위에 락스를 뿌려 방치후 제거했습니다.물로 닦아내지 않은 채 환기만 시키고 건조후 도배를 했는데요. 아직 냄새가 남은 것 같습니다.
구조상 작은 방엔 창문이 없고 작은 창구멍이 있어 그 옆 창고방쪽 창문과 베란다 문을 열어 환기시켰는데요.
물로 닦아내지 않은 채 도배를 완료해서 잔여물이 남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분무시 마스크는 착용했으나 환기가 쉽지 않은 구조상 머리가 좀 아팠구요.
현재 그 방은 환기겸 청소때문에 사용하고 있진 않지만 곰팡이 제거시 사용하던 침대를 분리할 수 없어 가운데 둔채로 작업을 했습니다. 현재 침대위 매트리스 커버는 세탁하려 벗겨둔 상태인데 그위에 있던 이불등은 아직 세탁전입니다. 락스를 분무하고 난 잔여물이 오래남는지, 걱정이 됩니다. 물로 락스를 제거하지 않고 방을 환기및 건조 시켜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구조상 작은 방엔 창문이 없고 작은 창구멍이 있어 그 옆 창고방쪽 창문과 베란다 문을 열어 환기시켰는데요.
물로 닦아내지 않은 채 도배를 완료해서 잔여물이 남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분무시 마스크는 착용했으나 환기가 쉽지 않은 구조상 머리가 좀 아팠구요.
현재 그 방은 환기겸 청소때문에 사용하고 있진 않지만 곰팡이 제거시 사용하던 침대를 분리할 수 없어 가운데 둔채로 작업을 했습니다. 현재 침대위 매트리스 커버는 세탁하려 벗겨둔 상태인데 그위에 있던 이불등은 아직 세탁전입니다. 락스를 분무하고 난 잔여물이 오래남는지, 걱정이 됩니다. 물로 락스를 제거하지 않고 방을 환기및 건조 시켜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Y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의 요지는 저희의 안내 범위를
크게 벗어나는 이유는
Y님께서 이미 다 완료해버리신
높은 위해 가능성이 복잡하게 얽힌 사용 방식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다시 고민하셔야 하는 이유와 연관성이 높습니다.
만약 그동안
살균소독제만 작용한 상태가
위생적인 상태라고 오해하셨다면
1.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균소독제를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하는 이유를 반드시 살펴보시면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어떤 의도로 문의하셨는지와 무관하게
곰팡이 사체와 살균소독제 잔여물로
오염된 벽면을 벽지로 덮어버리면
괜찮냐는 질문과 동일하다는 점을
한번 더 세심하게 고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미 안내해 드린 정보가 이론적이어서
공감하시기 어렵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보다 더 현실적인 논의를 확인하세요.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2.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으셨다면
살생물제를 미세입자로 분무하지 말라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포함하여
저희도 수년간 강경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분무하시면
흡입 독성을 회피해서 이제는 괜찮은 것이 아니고
살균소독제 미세 입자가
곰팡이 포자 표면에 정확하게 접촉하는지 알 수 없어서
의도하셨던 살균소독조차도
사실은 듬성듬성 되었거나
전혀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존재하는 벽면을
벽지로 덮어버리면 괜찮은지는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