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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2021.10.31 19:23

락스가 증발하고 남은 소금 먹어도 이상없나요?

조회 수 26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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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군대에 있을때 궁금해서 한번 먹어봤는데요

 

확실히 짭쪼름하더라구요

 

잘 살아있는걸 보면 알갱이 하나정도는 이상없나봐요

  • ?

    신웅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에서

    벗어나시려고 어떤 시도를 하신 점은

    저희가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신웅님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은

    저희가 안내해 드릴 범위가 아니지만

     

    앞으로 계속하여

    신웅님의 건전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물질의 독성과 위해 가능성을 반드시

    명확하게 식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자연스러운 환경에 노출된 표면에서

    유한락스를 건조시키면 발생하는 결정은 

     

    주로

    염화나트륨, 염화칼슘, 염화칼륨 등의 혼합물입니다.

     

    유한락스 원액에는 다량의 염소 이온이 존재하는데

     

    자연계에 흔하게 존재하는

    나트륨 이온, 칼슘 이온, 칼륨 이온 등과

    결합하기 때문입니다.

     

    2.

    알갱이 하나 정도는 이상없나봐요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상이 없는 것이 아니고

    다행히도

    직접 조성하신 특정 상황에서 

    위해 가능성의 확률이 낮았던 것입니다.

     

    이 물질들은

    극미량을 식도로 접촉하는 경우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질의 위해 가능성은

    물질 고유의 특성이 아닌

    상황과 관련된 현상입니다.

     

    순수한 물도 상식적으로 섭취하시면

    건강에 도움을 주고 위해 가능성을 형성하지 않습니다.

     

    3.

    이와 완전히 별개로

    물질의 독성이라는 물질의 고유한 특징이 있습니다.

     

    위 세 가지 물질과 함께 순수한 물도

    고유한 독성이 있습니다.

     

    위의 세가지 물질도 접촉 상황을 바꾸면

    극미량이어도 위해 가능성을 조성할 수 있고

     

    무모하게 과량 섭취하시면

    식도로 섭취해도 위해 가능성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순수한 물을 예를 들어 드리면

     

    물을 기도로 삼키면 소량이라도 질식사할 수 있습니다.

     

    물을 과도하게 식도로 섭취하시면

    수분 중독 증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론적인 독성이 아닙니다.

     

    실제로 매년

    수분 중독 증상에 의한 사망은

    공식 기록이 꾸준히 발생합니다.

     

    오히려 역설적으로

    많은 분들이 혐오하는 유한락스는

    혐오하기 때문에

     

    유한락스의 직접 원인으로 사망한 사례는

    공식 기록이 좀처럼 집계되지 않습니다.

     

    3.

    신웅님께서 조성하신 상황은

    위해 가능성이 낮다고 확신하지 마세요.

     

    알러지와 같은 특이 체질인 경우

    소량의 기준이 매우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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