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메스 문의드립니다.
카펫에 소변냄새가 심하게 쩌들어서그러는데
안닥아내고 그냥 뿌린후 말려도되나요??
물세탁은 완료한상태이고
이거 뿌린후 방치해놨다가 다시 물세탁해도 되나요?
펫 메스 문의드립니다.
카펫에 소변냄새가 심하게 쩌들어서그러는데
안닥아내고 그냥 뿌린후 말려도되나요??
물세탁은 완료한상태이고
이거 뿌린후 방치해놨다가 다시 물세탁해도 되나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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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112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628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50 | |
6848 | 유한락스 사용법 |
200ppm 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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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 2024.06.17 | 3 |
6847 | 유한락스 사용법 |
크로락스티슈 사용후 닦아내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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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자! | 2024.06.1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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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4 | 유한락스 사용법 | 텀블러 고무패킹 1 | 구민준 | 2024.06.16 | 7 |
684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담당자 답변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 (본부장님 대표님 보세요) 1 | 본부장님 대표님 보세요 | 2024.06.17 | 9 |
684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1 | 이세은 | 2024.06.17 | 10 |
684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 1 | 최유리 | 2024.06.16 | 11 |
684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이용한 주방청소 문의 1 | ㅁㄴㅇㄹ | 2024.06.14 | 13 |
683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법 문의 1 | 이한현 | 2024.06.17 | 13 |
6838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울트라겔 우수관 청소 1 | 우수관 | 2024.06.12 | 14 |
6837 | 유한락스 사용법 | 청소용 분무기 노즐 6 | ㅇㅅㅈ | 2024.06.17 | 15 |
6836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다 1 | 배세미 | 2024.06.17 | 15 |
6835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사용법 1 | 자바코 | 2024.05.02 | 18 |
683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사용법 3 | 혜리 | 2024.05.16 | 18 |
683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분사가 안되요 3통째.. 1 | 인정애 | 2024.06.15 | 20 |
6832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노즐 고장 1 | 노금희 | 2024.03.10 | 21 |
6831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 1 | 박초아 | 2024.05.30 | 21 |
683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이용한 청소 및 사용법 1 | 류상 | 2024.06.15 | 21 |
6829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다 1 | 김수연 | 2024.06.15 | 21 |
성하정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찌든 체액 얼룩에 한정하여
문의하신 제품의 권장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섬유 표면에 찌든 체액 분비물 위에
해당 제품을 가볍게 뿌려서 불린 후
깨끗한 걸레로 닦아내거나
세탁해서 마무리하시는 것입니다.
문의하신 제품은
건조상태에서는 잘 제거되지 않는
체액 얼룩을 잘 제거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표면에서 분리해주는 역할일 뿐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Shop/126952
만약 혹시라도
이러한 안내를 보시고
문의하신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낮추신다면
아래의 안내를 추가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2.
위생적인 표면은
모든 것을 닦아낸 결과와 가깝고
무언가를 뿌리거나 묻히고 방치한 결과와 멉니다.
대충 뿌리고 놔두면
편리하게 깨끗해질 수 있다는 광고를
장기간 계속하여 접하셨다면
혼란을 느끼시거나 실망스러우실 수 있지만
성하정님의 건강과 위생, 안전이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런 주장의 신빙성을
매우 보수적으로 다시 검토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염물질에 그저 뭔가를 뿌리고 방치하여 깨끗해진다면
물리적으로 해당 제품이 오염물질이
감쪽같이 사라지게 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혼란스러우실 수도 있으므로
결론만 말씀드리면
그렇게 효과가 강하지만 안전한 물질이나 방법이 이미 존재했다면
청소와 빨래 문화는 오래 전에 완전히 사라졌을 것입니다.
엄격한 관련법을 준수한다면
일반 소비자에게 유통할 수 없는
물질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소비자에게 유통했다면
그저 뿌리거나 묻히는 것만으로
오염 물질을 사라지게 할 수 없는
물질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그 외의 되나요? 와 같은 모호하고 광범위한 질문에는
저희가 짧게도 길게도 의견을 드리기 난처한 부분이 있으므로
이미 안내해 드린 정보를 검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