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는 우리가 평소 아는 소금물과 비슷하며, 생분해성 물질이다. 사용 후 하수구로 흘러나간 락스는 2분만에 대부분 분해되며 시간이 더 지나면 물과 소금으로 100% 분해된다.
라는 글입니다.
집에가서 락스한잔 해도 2분만에 분해되니까 괜찮을까요?
아니면 혹시 제가 분해될까요?
락스는 우리가 평소 아는 소금물과 비슷하며, 생분해성 물질이다. 사용 후 하수구로 흘러나간 락스는 2분만에 대부분 분해되며 시간이 더 지나면 물과 소금으로 100% 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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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락스한잔 해도 2분만에 분해되니까 괜찮을까요?
아니면 혹시 제가 분해될까요?
어쩔락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저희는
괜찮을까? 와 같은 모호하고 광범위한 질문에는
답변을 거절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안내해 드리는 상식적인 판단 기준을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소금물과 비슷해서 한잔 해도 된다고 기대하셨다면
조난당했을 때 바닷물을 마시면
탈수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2.
생분해성이라서 한잔 해도 된다고 기대하셨다면
심하게 부패한 음식도 생분해성이라는 점을 참고하세요.
3.
2분만에 분해되서 한잔 해도 된다고 기대하셨다면
어쩔락스님의 소화 기관은
하수구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