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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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82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559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395 | |
| 288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싱크대 벗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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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2022.05.22 | 422 |
| 288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여기에 뿌려도 되나요 ? 3 | 김찬우 | 2023.07.03 | 274 |
| 288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제품사용 관련 1 | 김소연 | 2020.11.24 | 251 |
| 288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질문 3 | ㅎㅎㅎ | 2021.05.02 | 252 |
| 288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차아염소산 농도가 궁급합니다. 3 | 태연 | 2024.03.14 | 77 |
| 288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펌핑고장 6 | 김인승 | 2024.01.31 | 87 |
| 287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폼 분사방식을 말통으로 구매 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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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니클린 | 2023.05.15 | 376 |
| 287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욕실청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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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와 | 2023.11.29 | 126 |
| 287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가 묻은채로 마르면?? 7 | 박기동 | 2019.07.17 | 3583 |
| 287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로 곰팡이 제거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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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s | 2020.05.10 | 1039 |
| 287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로 변기내부 청소 1 | park | 2018.11.01 | 1742 |
| 287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로 욕실청소용 세정제 용도로 쓸 수 있을까요? 1 | 이혜진 | 2023.04.12 | 196 |
| 287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를 벽지에 써도 되나요? 1 | 김병찬 | 2021.07.23 | 1079 |
| 287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에 대해 문의합니다. 2 | 박 | 2022.09.07 | 299 |
| 287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와 욕실청소 분무불량 4 | 박연주 | 2023.07.09 | 187 |
| 287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와 욕실청소용 세제가 섞여도 괜찮을까요? 3 | 유한조아 | 2022.10.17 | 316 |
| 286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게제 거품형 문의드립니다. 5 | 김문규 | 2024.05.14 | 50 |
| 286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젤 5 | 홍차 | 2020.11.30 | 468 |
| 286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젤 1 | 유한락스 곰팡이젤 | 2021.07.07 | 153 |
| 286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젤 사용시 물처럼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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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 2020.08.23 | 407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이정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경에 대한 기업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모든 기업이 받아들이고 고민해야 하는 숙제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기업의 노력도
정부의 정책을 넘어서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1.
살균소독제가 함유된 제품은 어린이 보호포장 적용 대상으로
사실상 리필 제품으로의 판매가 어렵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논의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9137
2.
환경부는
왜 살균 소독제에 대한 리필사용을 어렵게 만들었는지도
한번 더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살균소독제를 부주의하게 오남용하여
불필요한 피해상황에 직면하거나
이로인해 제조사가 비난을 받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 부처로서도 유쾌한 상황은 아닐것으라 생각됩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본 게시판만 조금 살펴보셔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오남용 정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쩌면, 비난과 증오에 일일히 해명하는 것보다
아무리 부주의해도 애초에 오남용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는 경우가 충분합니다.
3.
저희가 본 게시판을 운영하는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비자가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최소한으로 아껴서 사용하시면
친환경적인 제품도 빠르게 증가할 것이고
친환경적이지 않은 제품조차도 친환경적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물질의 효과와 독성은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논의를 통해서
대충 마구써도 효과는 우수하지만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제품은
허위 과장 광고에만 존재한다는 사실까지
함께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