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로 청소중인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들어가기 전 먼 복도에서부터 락스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냄새가 심해 일부러 입으로 숨을 쉬었는데 화장실 칸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입으로 숨을 쉴 때 목이 녹아내리는 것처럼 갑자기 확 맵고 숨을 못 쉴 정도로 목이 확 아팠고 코로 숨을 쉬려고 해도 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숨을 쉴 때마다 목 또는 호흠기가 매우 따가웠고 아직까지 호흡기쪽이 화한 느낌이 들고 피부 특정 부위가 계속 따갑습니다. 아마 변기에 락스 원액을 부어놓으신 것 같은데 이럴 경우 어떤 위험이 있을 수 있나요? 가만히 두면 회복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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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희석 비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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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농도 확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 박지원 | 2021.09.14 | 227 |
| 126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계산 3 | 1234 | 2023.08.10 | 280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홍길동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락스 냄새가 심하게
아래의 페이지에서
장소만 다를 뿐인 매우 유사한 논의를 살펴보시고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부터 바로 잡으셔야
홍길동님의 건강과 안전이
회복되기 시작한다는 점을
어색하시더라도 공감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66869
2.
갑자기 확 맵고 숨을 못 쉴 정도로
말씀하신 수준의 상황을
락스 냄새라고 엉뚱하게 오해하시면
홍길동님깨서
정말 주의하셔야 하는 문제는 간과하고
엉뚱한 문제에 주의하시기 때문에
백해무익합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모두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누군가가 해당 장소에
극단적인 오남용 행위를 감행한 결과
엉뚱하게도
홍길동님깨서 상해를 입으신 것이 아닌지
한번 더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후의 안내를 살펴보시면
홍길동님께서 방문한 장소에
극단적인 오남용 행위를 감행한
누군가를 반드시 찾아서
책임을 물으셔야 하는 이유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3.
락스 원액을 부어놓으신 것 같은데
홍길동님께서 방문한 장소에
극단적인 오남용 행위를 감행한
누군가를 반드시 찾아서
아래의 기초 안전 정보를 숙지시키셔야 합니다.
*.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세제와 혼동하면 안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
권장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의 의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4.
어떤 위험이 있을 수 있나요?
저희가 알고 있는 위험은
홍길동님께서 경험하신 외과 증상입니다.
홍길동님께서 방문한 장소에
극단적인 오남용 행위를 감행한
누군가를 반드시 찾아서
책임을 물으셔야 하는 이유는
산화형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그저 무지해서 오남용하셨다 해도
용기 라벨에 적혀 있는 주의 사항대로
충분한 환기 방안을 확보하셨다면
홍길동님께서는 아무런 상해를
입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시고
자해 / 가해 행위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그 분의 무모함과 무지함을
바로 잡아주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9
5.
가만히 두면 회복이 되나요?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아래의 정보를 참고하신 후
허가받은 전문의에게 진단받으신 후
이상이 있으면 조기에 치료하셔야 합니다.
유한락스를 극단적으로 오남용하여
분리된 염소 기체를 흡입한 경우
이 염소 기체 자체는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빠르게 배출됩니다.
락스 냄새라는 엉터리 단어는
전문 의료진과 상담 받으실 때에도
상황을 왜곡하여 엉뚱한 치료가 시작될 뿐이라는 점을
모쪼록 기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