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주방기구 소독을 위해, 84% 에탄올 소독약에 유한락스(5%) 원액을 50배 희석하여 사용하려고 합니다.
(예컨데, 84% 에탄올 용액 98ml + 락스 2ml)
이 경우, 물 98ml + 락스 2ml 일때와 같이, 차아염소산의 유효농도가 1,000ppm이 되는것 맞나요?
에탄올과 락스의 소독작용이 중복되어 더 좋은 소독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뭔가 부작용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기구 소독을 위해, 84% 에탄올 소독약에 유한락스(5%) 원액을 50배 희석하여 사용하려고 합니다.
(예컨데, 84% 에탄올 용액 98ml + 락스 2ml)
이 경우, 물 98ml + 락스 2ml 일때와 같이, 차아염소산의 유효농도가 1,000ppm이 되는것 맞나요?
에탄올과 락스의 소독작용이 중복되어 더 좋은 소독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뭔가 부작용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ㄴㄷ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해 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어찌되었던 혼합 오남용 자체를 두려워하고
애초에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점은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ㄴㄷ님 본인과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일반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ㄴㄷ님께서 보수적 안전주의 관점에서
잘못된 정보를 언급하셨다는 점을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 점을
세심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
화공학에 대한 충분한 충분한 전문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으셨다면
어떠한 인공 화합물도 서로 조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어떤 부산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라고만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클로로포름이 생성되는 원리를 외면하시거나
클로로포름이 아닌 유해 부산물이
생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시고
그저
혼합 오남용의 부산물이 클로로포름이라고 단정하시면
정말로 혼합 오남용으로 인한 상해가 발생했을 경우
ㄴㄷ님 본인 혹은 ㄴㄷ님의 부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신 제 3자가
응급 처치를 부정확하게 시도해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일반적인 클로로포름 생성 반응식은
저희의 안내 범위를 넘어섭니다.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에탄올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서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전문가들과 상의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