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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2022.03.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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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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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로 방청소 소독을 했는데 모르고
나무 장농, 침대, 소파가죽, 창틀, 바닥 등을 닦았습니다.

1. 닦고 바로 물걸레로 제거를 해줘야하는데
모르고 방치했어요.. 오래 방치하고
뒤늦게라도 닦아줬는데
오랜시간 방치하고 뒤늦게 닦아줘도 제거가 되는건지요..

2. 가죽이나 나무는 (방치하고 한참뒤..)
물수건으로닦아주긴했지만
흡수가 되어서 계속 유해 물질이나 독성이 나오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해결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3. 유투브에서 비타민으로 락스 염소 성분을 없앨수있다고
하던데..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해볼까하다
먼저 문의드립니다.
방안 전체를 락스로 잘못 사용해서
가구를 다 바꿀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실은 물로 계속 뿌려주고 있는데
방안에 가구나 바닥 등은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

    ㅇㅇㅇ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어디서부터 안내해 드려야 할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무의미한 혼란에서 방황하시는 것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시려면

    유한락스를 비롯한 모든 실효성있는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매끄럽고 비다공성인 단단한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기억하시고

    아래의 안내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살균소독제만 잔뜩 묻히고 방치한 표면은

    여전히 더러운 상태이기 때문에 반드시 닦아내셔야 합니다.

     

    1.
    락스로 방청소

    ㅇㅇㅇ님에게 백해무익한
    살균소독제 오남용을 반복하지 않으시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락스로 청소라는
    모호한 표현부터 바로 잡으셔야 합니다.

    읽어보시면
    청소라는 과정에서 세제와 살균소독제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으시면
    이번에 경험하신 바와 같이
    ㅇㅇㅇ님에게 혼란과 손해만 끼친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2.
    닦고 바로 물걸레로 제거를 해줘야하는데 모르고 방치했어요..

     

    안 닦아내면 여전히 더러운 상태이기 때문에

    반드시 닦아내셔야 합니다.

     

    그런데

    묻히고 바로 닦아내야 했다는 주장도

    여전히 살균소독제를 오해하고 

    무의미한 혼란에서 방황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살균소독제는 충분한 접촉 시간이 필요합니다.

    묻히고 바로 닦으실 계획이시라면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이라는
    유한락스 권장 사용법의 의미를
    그동안 간과하시거나 외면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보시고
    이제는 반드시 이해하고 기억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3.
    오랜시간 방치하고 뒤늦게 닦아줘도 제거가 되는건지요..

    ㅇㅇㅇ님께서 해소하셔야 하는 혼란은

    오래 방치했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은 닦아낼 의사가 없었을 가능성이 높은
    사용 방식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신 후
    닦아내야 하는 이유가
    여전히 혼란스러우시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명확하게 정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안 닦아내면 매우 비위생적인 상태라서

    반드시 닦아내셔야 합니다.

     

    안 닦아내서 누가 죽거나 다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저 ㅇㅇㅇ님께서

    매우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시면

    ㅇㅇㅇ님 본인에게 가장 불쾌할 뿐입니다.


    4.
    뒤늦게 닦아줘도 제거가 되는건지요..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안 닦아내면 매우 비위생적인 상태라서

    반드시 닦아내셔야 합니다.


    그 외의 상황이나 가능성에 대한 문의는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아래의 내용을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다시 한번 유한락스 용기 라벨의 주의 사항을 살펴보시면
    나무 장농, 침대, 소파가죽, 창틀과 같은 표면에는
    사용하시지 말라는 취지의 경고를 강조한다는 점을
    쉽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이유는
    해당 표면에서 살균소독제 잔여물과
    미생물 사체를 제거하기가 매우 어렵거나
    표면 자체가 손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바닥

    안전 농도로 희석하여 묻히셨다면
    물걸레로 한번 더 닦아내시면 충분히 제거되지만

    매우 위험한 혼란에서 방황하시는 ㅇㅇㅇ님께서
    권장 사용법을 어떻게 벗어났는지는
    ㅇㅇㅇ님께서 직접 판단하셔야 합니다.

    더하여
    제거 가능성 여부와 무관하게
    일반적으로 거주 공간의 바닥을
    살균소독제로 닦는 광역 살균소독 행위는
    백해무익한 과용 혹은 오남용 행위입니다.

    단순한 설명 만으로는
    이해하시기 어려우시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31

    5.
    해결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나는 이유는
    4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6.
    유투브에서 비타민으로 락스 염소 성분을 없앨수있다고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스스로에게도 백해무익한 무모한 궤변을 고집하면서
    ㅇㅇㅇ님과 같은 피해자까지 양산하려는
    유투버들에게는 다른 관심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9

    7.

    화장실은 물로 계속 뿌려주고 있는데

     

    대부분의 습식 화장실은

    매끄럽고 비다공성인 단단한 표면이라서

    수돗물로 가볍게 헹궈주면

    유한락스 잔여물은 즉시 제거됩니다.

     

    모쪼록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ㅇㅇㅇ님 본인에게 백해무익한 혼란에서 벗어나시고

    위생적인 청소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용기 라벨의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은
    지면의 한계 상 매우 압축 요약되었기 때문에
    백해무익한 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얻으실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시면

    인공 합성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실 필요도 없고

    그러한 고민의 과정에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막연하게 믿다가
    잘못된 정보에 부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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