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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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10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626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50 | |
| 2647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206)
|
연구실 | 2022.06.03 | 236 |
| 2646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207)
|
연구실 | 2022.07.04 | 195 |
| 2645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208)
|
연구실 | 2022.08.02 | 224 |
| 2644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209)
|
연구실 | 2022.09.02 | 191 |
| 2643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210)
|
연구실 | 2022.10.05 | 237 |
| 2642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211)
|
연구실 | 2022.11.02 | 202 |
| 2641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212)
|
연구실 | 2022.12.02 | 225 |
| 2640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1)
|
연구실 | 2023.01.03 | 206 |
| 2639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2)
|
연구실 | 2023.02.02 | 206 |
| 2638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3)
|
연구실 | 2023.03.03 | 244 |
| 2637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4)
|
연구실 | 2023.04.04 | 221 |
| 2636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5)
|
연구실 | 2023.05.03 | 264 |
| 2635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6)
|
연구실 | 2023.06.07 | 200 |
| 2634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7)
|
연구실 | 2023.07.04 | 199 |
| 2633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8)
|
연구실 | 2023.08.03 | 215 |
| 2632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9)
|
연구실 | 2023.09.11 | 150 |
| 2631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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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3.10.05 | 235 |
| 2630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11)
|
연구실 | 2023.11.02 | 180 |
| 2629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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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팀 | 2023.12.05 | 195 |
| 2628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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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팀 | 2024.01.03 | 189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강석경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주도하여 경고하는 위해 가능성을
저희가 초래했다고 생각해보실 수도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1.
목격하셨다는 기사는
저희가 일반 고객님들에게 안내해 드리는
아래와 같은 주의 사항에 근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희가 많은 분들에게 경고하기 전에는
일부 엉터리 매체에서는 아예 모르기 때문에
기사로 작성할 수도 없었던 안전 정보입니다.
2.
유한락스를 산성 물질과 혼합하면
위해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세제가 독특한 목적 때문에 산성입니다.
유기 화학 전문가가 아니시라면
세제의 액성을 일일히 구분하지 마시고
애초에 부주의하게 혼합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3.
목격하신 기사가 위의 사실 관계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는
강석경님께서 다시 신중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4.
락스에 세세를 섞어서 사용하게 되면 염소가스가 용출되어
기도로 흡입되면 폐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용하신 부분은 기초적인
사실 관계도 무시하는 엉터리입니다.
기본적인 전문성이나 윤리 의식도 없이
비루한 조회수만 탐닉하는 분이 작성한
가짜 뉴스를 보시고 불안을 느끼셨는지는
저희가 알지 못하지만
강석경님께서
아래의 유사한 논의를 살펴보셔야 하는 이유는
그러한 분들의 가짜 뉴스를 보실 때마다 계속하여
지금처럼 백해무익한 혼란과 공포에서
방황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7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