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2022.05.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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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8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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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를 자주 쓰다보니 한 말통 10리터 사놓고 쓰고있어요.

제가 궁금한게 물고기를 키우는 중인데 이끼 제거에 아주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더라구요.

여기서 문제
1. 생물 용품을(돌이나 내부에 들어가는 장식물) 락스에 담궈서 소독하면 정말 깨끗해지는데 락스 성분을 빨리 날리기 위한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2. 100도 물에 팔팔 끓여도 냄새가 남아 있던데 이러면 성분도 함께 남아있는 건가요?

3. 물에 끓이기, 햇빛에 24시간 건조시키기, 흐르는 물에 2분 정도 씻기 이 세가지가 락스 성분을 모두 날릴 수 있나요?
  • ?

    김락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극단적인 오남용 행위를 복합하여

    장시간 감행하신 것 같습니다.

    동일한 오해에 시달리셔서
    살균소독제로 자해 행위를 저지르신 후
    저희에게 하소연하시는 고객님들이
    최소한 이 게시판에는 끊이지 않습니다.

    저희는
    김락교님께서 그러한 불행의
    다음 주인공이 되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래의 관련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무모한 오남용 습관을 모두 중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유한락스를 자주 쓰다보니 한 말통 10리터 사놓고 쓰고있어요.

    저희는 일반 가정 사용자가
    대용량 살균소독제를 구매하시는 행위를
    강경하게 반대합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수십가지 반대 이유 중에서
    가장 직관적인 이유부터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791

     

    더하여,

    김락교님께서는

    일반소비자가 대용량 제품을 구매하시면 안되는

    매우 복잡한 사유에 모두 해당하시는 것 같습니다.


    2.
    락스 성분을 빨리 날리기 위한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매끄럽고 단단한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거나
    살균소독제에 관한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으셨다면
    그 외 표면에 사용하지 마세요.

    3.
    100도 물에 팔팔 끓여도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를 가열하시는
    극단적인 오남용 습관을 반드시 중단하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4.
    냄새가 남아 있던데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만 기억하셨다면

    이제는 바로 잡으셔야 하는 이유는
    저희가 억울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김락교님 스스로에게 백해무익한
    극단적인 오남용으로 악화되는 입구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클로라민 냄새가 계속된다면
    여전히 더러운 표면이라는 점을
    이제는 이애하고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2항에서 안내해 드린
    살균소독제의 일반적인 사용 조건을
    이제는 반드시 외우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잠시 물이끼등이 사라졌다 해도

    닦아내서 씻어내지 않으면

    미생물 폭탄의 악순환에 빠지고

    이는 다시 살균소독제 과용 및 오남용 습관으로

    김락교님을 몰아넣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사한 오해 때문에 불행하셨던 고객님과 논의를

    반드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5.
    세가지가 락스 성분을 모두 날릴 수 있나요?

     

    날린다(=휘발시킨다)와 같은
    지극히 백해무익한 오남용 습관을 초래하는
    위험한 단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는
    매끄럽고 비다공성인 단단한 표면에 사용하신 후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합니다.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하지만 증류수는 살균소독 성분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시행하시면서

     

    만약 혹시라도

    관련된 과학적 기초 지식을 간과하시고
    그저 눈에 보이는 현상만 해석하신다면


    증류수가 건조하여 유한락스가 무력해진 결과를
    살균소독제가 날아갔다고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복잡한 유기 화학을 이해하시는 것보다
    쉽게 날아가버리는 살균소독제는
    독가스라는 점만 기억하셔도 충분히 안전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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