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청소용락스와 주방용 두가지 구매 하였습니다.
이제품이 . 식탁색을 지워버리는데.
제품으로 인해서 이럴수가있나요? 돌아오나요?2틀정도 지났습니다.
사진부위말고도 가스렌지주변도 동일합니다.
이제품이 . 식탁색을 지워버리는데.
제품으로 인해서 이럴수가있나요? 돌아오나요?2틀정도 지났습니다.
사진부위말고도 가스렌지주변도 동일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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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812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34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63 | |
729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알려주세요 97 | 정현서 | 2017.08.18 | 567768 |
729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락스 레귤러 희석 과 바우젠 전해수기. 81 | 김영선 | 2019.03.27 | 109997 |
7294 | 유한락스로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하는 법 16 | user | 2013.09.06 | 85264 | |
729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냄새가 안좋다는게 맞나요?? 57 | 정원 | 2019.05.04 | 61946 |
7292 |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안전성 논란에 관한 입장문 |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 | 2023.05.04 | 45793 | |
7291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 후 냄새 제거 및 환기 7 | 유한락스만세 | 2021.01.07 | 39682 |
7290 | 유한락스 사용법 | 베이킹소다와 혼합시 위험한가요 2 | 궁금이 | 2018.05.03 | 38642 |
7289 | 유한락스 사용법 | 텀블러 물냄새제거에 락스가 도움이될까요? 7 | 이범우 | 2021.09.01 | 38456 |
728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탈색된 옷 염색하면 복원 가능한가요? 18 | 김수현 | 2018.01.06 | 32229 |
7287 | MSDS | 유한락스 바닥청소용세제 MSDS 및 경고표지 (2023년) 4 | root | 2017.03.13 | 29131 |
7286 | MSDS | GHS에 의한 MSDS 및 경고문구 관련사항 12 | root | 2010.11.09 | 27539 |
728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인한 폐손상 사례가 있니요 5 | 조의정 | 2020.10.26 | 27310 |
728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냄새 3 | 오영. | 2018.10.03 | 26084 |
7283 | 유한락스 사용법 | 발톱무좀에 락스희석액 사용 13 | 전진 | 2019.04.14 | 25096 |
7282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에 곰팡이제거제를 뿌렸는데 안지워집니다 13 | 김철수 | 2019.01.23 | 23433 |
728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로 살충 효과도 볼수 있다요?? 9 | 정지학 | 2018.06.19 | 23312 |
7280 | MSDS | 유한락스 후레쉬 MSDS 및 경고표지 (2023년) | root | 2017.03.13 | 22323 |
7279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수와 락스와 차이점 중 궁금한게 있습니다. 6 | 둥굴레 | 2020.03.11 | 21552 |
7278 | 유한락스 사용법 | 손에서 유한락스 희석액 냄새 안빠지네요 1 | 지현 | 2019.05.30 | 20313 |
김지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두 제품의 용기에 표시된 사용 전 주의 사항을
충분히 살펴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 제품 라벨에서
탈색 가능성 경고합니다.
이미 영구 손상되어 버린
식탁 표면의 문제도 심난하시겠지만
결과와 함께 원인을 이해하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1.
식탁 표면이 탈색된 결과는
김지한님에게 의미있는 사고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용하시는 인공 합성물의
주의 사항과 권장 사용법을
계속 간과하거나 외면하시면
결국
김지한님 본인에게만 억울한
신체 상해 사고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쁘고 경황없으면
그까짓 제품 라벨 정도는 안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안보시는 이유는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지극히 당연한
원리를 간과하셨기 떄문인 경우가 많다는 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2.
모든 물질의 효과와 독성은 반드시 비례합니다.
이러한 비례 관계에서
그 물질의 천연성 따위는 무의미합니다.
흔히
아무런 독성이 없다고 오해하시는
극단적인 천연 물질인 맹물조차도
펄펄 끓이면(=살균소독력=표백력이 강해지면)
부적절하게 손에 닿으면 3도 화상을 일으키는
위해 가능성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3.
살균소독력=표백력=표면 손상력 이라는
매우 대표적인 효과와 독성의 비례 관계를 이해하시면
이후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항상 현명하게
판단하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이러한 특성은
산화형 살균소독제, 표백제, 세제 모두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