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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2022.05.30 07:27

유한락스 궁금점

조회 수 58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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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장에 곰팡이 제거를 위해 유한락스 사용 후 물로 씻어 낼 수 없는 환경인데 물로 씻어내지 않아도 공기중으로 다 증발할까요??

2.유한락스가 묻을 손을 물로 씻어내고 맨손으로 피자를 먹고 손가락 빨고 눈도 비비고 했는데 괜찮은가요??

3.유한락스가 눈에 들어갔을때 증상과 대처법을 알고 싶습니다.

4.어머니가 유한락스를 물로 희석하여 거실 바닥을 닦으시고 그대로 방치하길래 물걸레로 충분히 닦아내야한다고 말씀드리니 괜찮다고 하셨는데 맞나요??(결국 제가 잔소리 계속하니까 물걸레로 닦아 내시고 지금은 거실 바닥에는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5.솔직히 락스 사용하기 너무 두렵습니다. 유한락스의 취사량을 알고 싶습니다.

6.락스로 화장실 청소 할때 청소 후 샤워기 물로 씻어낼때 화장실 슬리퍼 밑으로 락스 닦아내는 물이 자꾸 들어오는데 장화를 신고 할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묻으면 그냥 물로 충분히 씻겨내면 괜찮나요? 혹시 락스 성분이 남아있는 발로 바닥을 밟고 다니면 키우는 강아지가 햝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7.락스를 샤워기로 씻어낼때 사방에 튀는 물은 무해한가요??
혹시 몸에 튀었을까봐 샤워를 해도 하루 쟁일 불안합니다.

8.락스 청소할때 사용한 고무장갑은 물로 충분히 씻어내면 재활용이 가능합니까?(설거지용으로)

9.유한락스를 사용한 물걸레는 어떻게 새척하고 보관해야하나요??

이해하기 쉽게 친절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

    이희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대의 공중 보건에 근간에 관한

    더 충격적인 사실부터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두려워 하시는 유한락스를 제거하기 위해

    샤워기로 대량으로 뿌리시는 수돗물이

    화학적으로 저농도 유한락스입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세계의 보건 당국이 오랜 시간 안내했지만

    이희윤님께서 아직 살펴보지 못하신 것 같은

    수돗물에 대한 진실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그 외에도

    이희윤님께서는 살균소독제와 위생의 관계에 대해서

    매우 복잡한 오해에서 시달리시는 것이 아닐지 우려됩니다.

     

    아래에서 안내해 드린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불결하거나 위험한 오해를 발견하시면

    현명하게 식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물로 씻어내지 않아도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말씀하신 방식으로 살생물제를 사용하시면

    그저 곰팡이만 얌전히 붙어있던 표면에

    살생물제 잔여물과 곰팡이 사체

    그 사체를 먹이로 새롭게 번성하는 차세대 곰팡이까지

    계속하여 더 더러워지는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2.

    공기중으로 다 증발할까요??

     

    백해무익한 혼란에서

    단호하게 벗어나시기 바라기 때문에

    간결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휘발하여 제거되는 살생물제는 독가스입니다.

     

    실제로 산업용 기체형 살균소독제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유한락스는 산업용 기체형 살균소독제가 아니고

    액체 상태에서만 작용하는

    가정용 액체형 살균소독제입니다.

     

    3.

    유한락스가 묻을 손을 물로 씻어내고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불결함을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 원액의 95%가 증류수입니다.

    나머지 5%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는 

    살균소독 물질도 물에 대한 용해도가 

    왠만한 세제나 오염물보다 높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피부를 비롯한 어떤 표면에서도

    유한락스조차 씻어내질 못하고 남아있다면

    정말로 불결하게 방치된 표면이라는 

    더 근본적인 비위생성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4.

    손가락 빨고 눈도 비비고 했는데 괜찮은가요?

     

    유한락스도 남아있는 손은

    저희가 그 위해 가능성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러운 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손으로 눈을 비비고 빠셨어도

    이희윤님의 면역력이나 항상성 등으로

    아무 문제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당시의 상황과 위해 가능성을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5.

    눈에 들어갔을때 증상과 대처법

     

    용기 라벨에 안내된 정보는 다시 안내해 드리지 않습니다.

     

    용기 라벨의 주의 사항과 권장 사용법을

    사용 전에 세심하게 확인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6.

    거실 바닥을 닦으시고 그대로 방치하길래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어머님과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7.

    솔직히 락스 사용하기 너무 두렵습니다.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희윤님께서

    과학과 법의 영역에서 사실 관계를 

    그동안 외면하거나 간과하시고

    모호한 혐오와 공포에서 시달리셨다면

    충분히 두려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습식 살균소독제가 두렵다고 말씀하시면서

    위해 가능성이 수천배 더 높은

    기체형 살균소독제를 기대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더하여,

    유한락스는 두렵다고 하셨지만

    수돗물에 대해서는 전혀 두렵지 않으신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에게 솔직하게 두려움을 솔직하게 말씀하신 용기를

    그 두려움의 공허함 혹은 모순을 

    깊게 이해하시는 소중한 계기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

    유한락스의 취사량을 알고 싶습니다.

     

    유한락스의 치사량을 고민하시는 것보다

     

    매일 세수하실 때 사용하시는

    수돗물도 위험하게 사용하시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먼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돗물이 저농도 유한락스이기 때문이 아니고

    접시물에도 코를 박으면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9.

    락스 성분이 남아있는 발로 바닥을 밟고 다니면 키우는 강아지가 햝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만약 혹시라도

    이희윤님께서 밟고 다니시는 곳마다

    강아지가 따라다니며 핥는다면

     

    4항에서 안내해 드린

    일반적인 표면 위생에 관한 정보를

    한번 더 세심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0.

    락스를 샤워기로 씻어낼때 사방에 튀는 물은 무해한가요??

     

    이미 안내해 드린 수돗물의 진실 때문에

    현대의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유한락스에서 벗어나실 방법은 없습니다.

     

    현대의 문명이

    이희윤님의 자유를 억압하는 걸까요?

     

    설령 벗어나신다 해도 벗어나시는 후부터 

    살균소독제의 위해 가능성에서 자유로워지는 대신

    감염성 미생물의 위해 가능성에 노출됩니다.

     

    수인성 감염 미생물에 노출되셔서

    수인성 감염병에 걸리시면

    보건소에서 관련법에 따라 강제 격리하는 이유는

    감염된 개인을 정성껏 보살피려는 의도도 있지만

    사회 전체로 전염시킬 위험성을 차단하는 의도가 더 강합니다.

     

    이희윤님께서도

    문의하신 무해함이라는 개념의

    모호함 혹은 공허함을 모쪼록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1.

    락스 청소할때 

     

    락스 청소라는 이해도 오해도 아닌

    단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셔야 하는 이유는

     

    단지

    이희윤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모호한 공포에서 빠져나오시는 문제가 아니고

     

    이희윤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살균소독제만 대량으로 바르고 방치하거나

    대충 물로 헹궈내는 사용방식은 매우 불결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을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조화롭게 사용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12.

    사용한 고무장갑은 물로 충분히 씻어내면 재활용이 가능합니까?(설거지용으로)

     

    4항에서 안내해 드린

    일반적인 표면 위생에 관한 정보를

    한번 더 세심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2.

    유한락스를 사용한 물걸레는 어떻게 새척하고 보관해야하나요?

     

    일반적인 물걸레를 세척하고 

    보관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13.

    이해하기 쉽게 친절한 답변

     

    복잡한 오해를 식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친절하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발견하신다 해도

    저희의 능력을 벗어나는 안타까움으로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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