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를 알아보는 도중 의문점 질문 드립니다.
유한락스를 물로 희석해서 곰팡이를 제거 후 물로 씻지
않은 상태로 락스가 증발하면 소금으로 남는다고 하던데
그럼 완벽하게 증발 한 후에는 우리가 먹는 소금이랑 같은건가요?
락스를 씻어낸다고 했을때 락스가 남아있을 확률을 배제 할 수 없는데 그럼 증발한 후에 락스 사용한 부분을 실수로 만지고 손을 빨거나 눈을 비벼도 소금을 먹고 소금으로 비비는거랑 다르지 않은건가요??
유한락스를 물로 희석해서 곰팡이를 제거 후 물로 씻지
않은 상태로 락스가 증발하면 소금으로 남는다고 하던데
그럼 완벽하게 증발 한 후에는 우리가 먹는 소금이랑 같은건가요?
락스를 씻어낸다고 했을때 락스가 남아있을 확률을 배제 할 수 없는데 그럼 증발한 후에 락스 사용한 부분을 실수로 만지고 손을 빨거나 눈을 비벼도 소금을 먹고 소금으로 비비는거랑 다르지 않은건가요??
이희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일한 질문을 반복하실 권리는
저희가 존중해 드려야 하지만
만약 혹시라도
저희가 이미 안내해 드리는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으셨거나
살펴봤지만 공감/이해하지 못하시겠다면
이희윤님께서
저희에게 동일한 질문을 반복하셔도
기대하시는 의미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한번 더 같이 살펴볼까요?
1.
곰팡이를 제거 후 물로 씻지 않은 상태
위생적인 표면은 모든 것을 닦아낸 결과와 가깝고
무언가를 바르고 방치한 결과와 멉니다.
이 당연한 위생의 진리를 간과하시면 경험하시게 되는
재오염의 악순환을 반드시 살펴보세요.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2.
락스가 증발하면
유한락스가 증발한다는 표현을 반복하시면
오해도 이해도 아니어서
이희윤님 본인에게 무조건 손해입니다.
이전 논의에서 이미
충분히 안내해 드렸기 때문에
반복하여 안내하지 않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완벽하게 증발 한 후에는 우리가 먹는 소금이랑 같은건가요?
매우 위험하고 불결한 전제가
중첩된 질문이기 때문에
이희윤님께서 엉뚱한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도록
일부러라도 정중히 답변을 거절하는 점을
열린 마음으로 공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락스를 씻어낸다고 했을때 락스가 남아있을 확률을 배제 할 수 없는데
아래 페이지의 동일한 논의를 통해서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락스가 남아있을 확률을 배제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위해 가능성 측면에서 무의미에 가깝다는 점을
한번 더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78307
더하여
수돗물과 유한락스의 관계와 무관하게
유한락스의 잔류 물질은 염소는
지구 상에서 매우 흔한 물질이기 때문에
극단적인 자연주의로 생활하신다 해도
염소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건강한 인간의 신체에도 염소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땀에 젖은 후 마른 손을 핥으면 짭짤한 이유는
체내에서 염화나트륨이 배출되어 잔류했기 때문입니다.
5.
이희윤님께서 과학적 합법적 사실과 무관한
감정 혹은 생각에서 벗어나시기 어려운 이유는
그저 허위 과장 광고로
유한락스와 동일한 살균소독 물질을
폭리를 취하며 팔고 싶을 뿐인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이 반복하시는
유한락스는 무조건 독극물이라는 자기 부정에 가까운 궤변에
장기간 악영향을 받으신 피해자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모쪼록
공허한 자기 혐오의 다른 말일 뿐인
물질에 대한 오해 혹은 혐오를 발견하신다면
현명하게 식별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