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021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01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66 | |
| 414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효염소4%이상 1 | 헤헤 | 2023.09.11 | 197 |
| 4139 | 유한락스 사용법 | 애기 젖병 부품에 락스를 사용해도 될까요? 1 | 기리니 | 2023.11.21 | 197 |
| 4138 | 유한락스 사용법 | 많은 글들을 읽어보다 질문드려요 1 | 최다희 | 2020.11.25 | 198 |
| 4137 | 유한락스 사용법 | 붉은 락스 자국 1 | 남희정 | 2021.05.17 | 198 |
| 413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원하는 용량씩 조금씩 덜어쓸수 있는 용기 추천? 1 | 연희동피카츄 | 2022.09.22 | 198 |
| 413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레귤러 사용 1 | 김태린 | 2022.10.07 | 198 |
| 413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바닥에 뿌렷는데요 1 | 임연주 | 2023.02.05 | 198 |
| 4133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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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3.06.07 | 198 |
| 4132 | 유한락스 사용법 | 걸레 빨때 사용가능한가요? 1 | 정원이 | 2023.06.18 | 198 |
| 4131 | 유한락스 사용법 | 사고 당사자입니다 1 | 이서영 | 2023.10.27 | 198 |
| 4130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무장갑 대신 비닐장갑 가지고 청소해도 되나요? 1 | 또입이 | 2024.04.15 | 198 |
| 4129 | 락스티슈 필요건의 3 | user | 2013.07.11 | 199 | |
| 4128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드립니다 1 | 박미리 | 2018.10.19 | 199 |
| 412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연구진분들! 알고싶어요! 3 | 윤밍밍 | 2020.07.31 | 199 |
| 412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물 위에 식기류 1 | 락스 | 2021.11.25 | 199 |
| 412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희석배율 1 | 김정훈 | 2021.12.07 | 199 |
| 4124 | 유한락스 사용법 | 거품이 나는 스프레이형락스 1 | 다다 | 2022.03.23 | 199 |
| 4123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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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2.04.06 | 199 |
| 4122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1 | ㅇㅇ | 2022.04.16 | 199 |
| 4121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분무기 고장 4 | 방선옥 | 2022.08.03 | 199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도상욱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상욱님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용하시는 물질의 특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신 채 애용하시면
그것이 바로 오남용 습관입니다.
실제로
다양한 방식으로 자해 행위를 감행하신 후
유한락스 마니아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저희는 심각한 우려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일단 즉시 사용을 중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에 안내해 드리는 정보를
매우 신중하게 살펴보시고
계속 사용 여부를 현명하게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김치국물 라면국물 잘묻히고 흰 와이셔츠 뒷목 땟줄.... 등등
유한락스는 얼룩 제거제가 아닙니다.
사소한 말꼬리 잡기가 아닙니다.
잘 사용하셨던 문제가 있으셨던
유한락스를 얼룩 제거제로 오해하시면
도상욱님 본인에게 백해무익합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의류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사용 가능 여부 확인
애벌 빨래 후 적절하게 희석한 농도와 접촉 시간으로 사용
이라는 최소 필수 권장 사용법을
한번 더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RoxStory/7982
유한락스를 섬유용 표백제로 활요하시는
최소 필수 권장 사용법을 이해하고 기억하시는 결과는
유한락스를 모호한 얼룩 제거 용도와
명확하게 구분하시는 것 뿐입니다.
2.
락스 희석된 스프레이가 항시 준비
유한락스를 분무기에 담아서 보관하지 마세요.
저희가 강경하게 반대하는 수 십 가지 이유 중에서
두 가지만 살펴보셔도 충분합니다.
*.
스스로 초래하는 산화제 흡입 독성 가능성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
분무기 내부 소재와 반응하여 용액 변질 가능성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8441
3.
가장 효과적인 농도는 몇배희석인가요?
만약 혹시라도
도상욱님께서 스스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는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반문하신다면
해당 정보는 용기 라벨에도
표시되어 있다는 점을 이제는 인식하셔야
부주의한 오남용 습관의 시작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회피하실 수 있습니다.
4.
희석 배수가 권장 사용법의 전부가 아닙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권장 사용법의
중요한 두 가지 요소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이제 다시
용기 라벨을 한번 더 세심하게 살펴보시면
모르고 보면 보여도 안 보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전문가가 아니라는 당연한 사실과
그래서 더욱 용기 라벨에 요약된
최소 필수의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살펴보셔야 하는 소비자 주의 의무를
좀 더 깊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5.
이 스프레이를 손톱사이사이 손 에도 뿌리고 씻어내는걸 해봤는데
유한락스는 일반 표면응 살균소독제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과 동물의 신체에 직접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6.
손의 경우 방치하는 최소시간 및 소독 효과가 있는 최소 농도 가 있을까요?
만약 혹시라도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신 채
살균소독제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산만하게 훑어보셨다면
일단 즉시 사용을 중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7.
락스 매니아로서 궁금합니다!
도상욱님께서는
지극히 고위험성의 오남용 사용자라는
냉정한 현실을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정말로
말씀하신 방식으로 장기간 오남용하셨는데
아직까지 신체 상해 사고가 없었다면
행운의 여신이 도상욱님을 보살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행운의 여신은 언제 등을 돌릴지 모르고
도상욱님께서
좋은 의미의 매니아가 되시고 싶으시다면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인공 합성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실 필요도 없고
그러한 고민의 과정에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막연하게 믿다가
잘못된 정보에 부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여유있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