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는 자사 및 타사 제품 장단점 장...

현재 사용하는 자사 및 타사 제품 장단점

장판을 닦을 때에는 껌 긁개나 스퀴즈로 긁고 걸레도 닦은 후 마무리는 클로락스 티슈로 닦습니다. 클로락스 티슈의 세정력이 좋지만 용기에서 사용량 만큼 끊을 때 늘어지면서 끊어지는 경우가 있어 원래 크게보다 작게 사용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사용 후 용액이 통 안에 남아 있어 다른 부직포에 남은 용액을 묻혀 사용하기도 합니다. 질기지만 얇아서 사용 시 장갑을 낍니다. 쓰레기가 나오지 않으면 걸레 대신 간편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나 화장실 타일 사이에 얼룩을 제거하고 타일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유한락스 욕실청소용과 곰팡이제거제를 번갈아 사용합니다.
간편하지만 향이 강하고 효과를 위해 대기하는 동안 환기를 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살펴야만 합니다. 청소한 욕실이나 베란다에 드나드는 반려견이 발을 핥을 경우 성분이 체내에 장기간 축적될 시 다른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구연산 및 과탄산 소다를 사용할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며 거품 없는 하얀색이기 때문에 뿌리기 전후와 세척 되었는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편백수는 탈취에 도움을 주지만 살균까지 의존해도 되는 부분인지 미심쩍습니다.

ㅅ 사 스프레이형 제품은 냄새만을 탈취하는 향으로 뿌리면 거품이 일어나는 제품입니다. 탈취 전용이라 얼룩은 지워지지 않으며 강한 향이 암모니아와 결합해 오히려 독특한 악취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ㅂ사 스프레이형 제룸은 무향 무색 무취와 단순한 디자인이 간편하고 리필형이 있는 점이 장점이지만 본체 플라스틱 스프레이 부분 내구성이 약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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