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성 치아염소산수 10~80ppm, pH 5.0~6.5 라고 적혀있는 소독제 스프레이를 빵반죽하는 대리석 싱크대에 사용중입니다. 스프레이 뿌리고 행주로 슥 닦은 다음에 거기서 바로 반죽 작업을 하거든요. 다시 물행주로 닦거나 하진 않습니다. (혹시 이게 잘못된 방법일까요? 본사 가이드라인대로 작업중....) 이런 용도로 사용시 유한락스 희석비율을 어떻게 하면 되나요?이 게시물을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