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나무원목바닥에 사용하고 글남겼었는데요
1.이미흡수된 락스는 제거할방법이없을듯한데
락스가 흡수된후 분해되면 소금만 남는건가요
아니면 클로라민과 소금이남는걸까요
어떠한형태로 남아있게될지 궁금해요
2.또 그상태에서 물이나 유기물이 다시닿으면 다시 어떤반응이 생기는걸까요
3.또 클로라민이 남아있게된다면 그걸 닦아내지못할시
어떤영향을끼칠지도 궁금합니다
4.일단 그마루위는 카페트를 올려사용할생각인데
냄새는 지금없어지지않고있어요
이건 환기를시켜도 없어지지않는걸까요
5. 락스냄새제거에 피톤치드뿌리라는 광고글들이 보이는데 이걸뿌려도 되는걸까요
1.이미흡수된 락스는 제거할방법이없을듯한데
락스가 흡수된후 분해되면 소금만 남는건가요
아니면 클로라민과 소금이남는걸까요
어떠한형태로 남아있게될지 궁금해요
2.또 그상태에서 물이나 유기물이 다시닿으면 다시 어떤반응이 생기는걸까요
3.또 클로라민이 남아있게된다면 그걸 닦아내지못할시
어떤영향을끼칠지도 궁금합니다
4.일단 그마루위는 카페트를 올려사용할생각인데
냄새는 지금없어지지않고있어요
이건 환기를시켜도 없어지지않는걸까요
5. 락스냄새제거에 피톤치드뿌리라는 광고글들이 보이는데 이걸뿌려도 되는걸까요
박상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이미 안내해 드렸듯이
물 + 클로라민 + 미량의 소금이 일반적인 부산물입니다.
물은 액체로 존재하거나 증발할 것 이고
소금은 결정으로 존재하거나 물에 녹아있을 것이고
클로라민은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이상의
잔류 형태나 가능성은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2.
물 + 클로라민 + 미량의 소금으로 분해되면
다시 유한락스로 합성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물과 유기물이 다시 닿으면 부패 과정이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닦아내지못할시 어떤영향을끼칠지도 궁금합니다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살균소독제 잔여물을 닦아내서 제거하라고 권고하는 이유는
안 닦아내고 방치하면 어떤 경우가 발생할지는
저희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4.
환기를시켜도 없어지지않는걸까요
요즘과 같이 매우 습한 계절에는
환기하셔도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살펴보시면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클로라민 냄새가 지속되는 상황은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 + 수분 + 유기물이
모두 잔류한다는 증거라는 점을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세 가지 물질 중에 하나 이상을
해당 표면에서 완전히 제거하셔야
클로라민 냄새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애초에 기대하셨던 곰팡이가 없는
실내 환경을 얻으신다는 점까지
함께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5.
락스냄새제거에 피톤치드뿌리라는 광고글들이 보이는데 이걸뿌려도 되는걸까요
왜 뿌리라는지 저희가 알 수 없지만
가장 보수적인 소비자 안전 원칙을 살펴보신 후에
그들의 주장을 살펴 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살균소독제는
수돗물 혹은 깨끗한 마른 걸레
수돗물에 헹군 후 꽊 짠 깨끗한 걸레 등으로만
닦아내서 제거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0
제조사가 모르는 혼합 오남용은
무조건 피하셔야 한다는 점을
모쪼록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6.
실제로
산화형 살균소독제 위에 뭔가 뿌리거나 중화시켜서
제거한다는 궤변에 현혹되셔서
최초에 우려하셨던 염소 기체를 분리 배출하는
극단적인 오남용 상황에 처하고
상해를 입으신 후 저희에게 문의하신 분들도 계시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