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15세 노령견을 키우고 있는데 수술후유증으로 인하여 변실금이 생겨 365일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물변을 보는터라 기저귀를 차고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 새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강아지가 고령에 몸에 불편함이 있는데도 활발하게 돌아다니는터라 한눈팔기라도 하면 온 집안이 똥범벅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주로 사용하던 제품이 릴리벳의 샬균소독제인데 무향무취인터라 다른 반려견용 탈취제 특유의 독한 꽃냄새가 없어서 좋았지만
무향인지라 이게 제대로 소독이 되고있는지 사용할때마다 의문이였습니다...
유한락스에서 반려견용이 나왔다고 들어 한번 신청하여 써보고 괜찮으면 계속 꾸준히 사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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