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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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968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58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16 | |
| 487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의 MSDS 자료 신청합니다. 1 | 이경란 | 2018.11.16 | 508 |
| 4869 | 흰옷을 희석한 락스에 담갔더니 분홍색이 됐어요 1 | user | 2017.06.16 | 508 | |
| 4868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락스 제거후 닦아낼때 질문입니다 1 | 유한 | 2021.07.08 | 507 |
| 4867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조 막힌곳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3 | p | 2020.07.30 | 507 |
| 486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900ml 화장실청소할떄 1 | 이용자 | 2018.08.25 | 507 |
| 486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스프레이 부품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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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 2022.09.05 | 506 |
| 486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문의 1 | 홍** | 2021.08.02 | 506 |
| 4863 | 유한락스 사용법 | 오래된 펑크린 버리는 법 1 | 최선화 | 2021.09.05 | 505 |
| 4862 | 락스희석농도 1 | user | 2014.09.15 | 505 | |
| 4861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나무도마에 사용 가능한가요? 1 | 도마 | 2022.01.02 | 504 |
| 486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펑크린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1 | 펑크린 | 2020.04.10 | 504 |
| 485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담당자님 현재 유언비어까지 퍼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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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택 | 2023.05.03 | 503 |
| 485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변기 청소 후 변기에 소변을 묻혔습니다. 또 청소해야 하나요? 1 | 조성기 | 2021.08.19 | 503 |
| 485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묻은 옷이랑 검은 빨래랑 섞여서 흰옷이 누래졌어요 1 | 박민주 | 2021.08.13 | 503 |
| 4856 | 유한락스 사용법 | 니트변색 1 | 박중기 | 2021.02.25 | 503 |
| 485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용으로 냉장고 청소 후 야채 및 고기 보관 1 | 호수 | 2021.01.07 | 503 |
| 4854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뚜껑이 안열립니다 3 | 성지 | 2020.04.27 | 503 |
| 485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나오는 가스의 적정 흡입량 1 | 한성규 | 2019.03.05 | 503 |
| 4852 | 락스통 바닥이 부풀어올랐어요. 1 | user | 2015.10.10 | 503 | |
| 485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사용 후 바로 빨래를 해도 되나요? 1 | 만두 | 2021.08.17 | 502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띵꺼벨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신체에 별 문제가 없을지 문의드립니다
신체 이상을 느끼시면
관련하여 무능하고 권한이 없는
저희와 같은 제조사에 모호하게 문의하시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시면 안됩니다.
허가 받은 전문의에게 진단 받으시고
이상이 있으시면 조기에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이러한 안내를
저희의 불친절이나 무책임으로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국의 의료법이 엄격한 정한 절차이기 때문에
띵꺼벨님과 저희가 모두 준수해야 합니다.
다만,
전문의에게 진료 받으시기 전에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좀 더 정확하게 상황을 공유하시면
띵꺼벨님에게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2.
락스냄새를 흡입하는것 같습니다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셔야 하는 이유는
저희가 억울해서가 아니고
띵꺼벨님께서 현상을 오해하고
엉뚱한 노력으로 해결을 지체하거나
상황을 오히려 악화시키도록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유한락스 원액의 냄새와
클로라민 냄새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왜냐하면
실제로 상황 해결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방법으로 고통을 지속하시는
가능성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3.
환기를계속하고있음에도
모든 종류의 가정용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하고
휘발시켜서 제거한다는 개념을 잊으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산화형 살생물제를 완전히 닦아내서 마무리하지 않고
클로라민 냄새가 강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환기로 방치하시는 오해의 문제를 추가로 이해하시고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4.
물로닦아내고 청소했어요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현장 상황을 다시 점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이고
나머지 5%인 살균소독 물질도
왠만한 세제나 오염 물질보다
물에 훨씬 더 잘 녹습니다.
쉽게 말해,
단단하고 매끄러운 방수성 표면이라면
유한락스에 의한 직접 잔여물은
물에 무기력하게 씻겨 내려간다는 의미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그러한 유한락스 잔여물 조차 잔류하는 표면은
청소의 원래 목적인
눈에 보이는 오염물 제거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또 다른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청소를 꼼꼼하게 하셔서
산화형 살균소독제 잔여물까지 모두 닦아내셨다면
자극성 기체로 고통을 느끼실 수 없다는 점을
모쪼록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