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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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264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66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543 | |
| 464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오리지널 1 | 락스 | 2022.09.08 | 186 |
| 463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청소용 1 | 신혜경 | 2022.09.08 | 235 |
| 4638 | 유한락스 사용법 | 갈변현상..? 도와주세요! 1 | 전지혜 | 2022.09.08 | 506 |
| 463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장판에 쏟았을때 1 | 정영재 | 2022.09.08 | 434 |
| 4636 | 유한락스 사용법 |
수건 단독세탁시 락스 사용법 관련문의
1 
|
다다 | 2022.09.08 | 771 |
| 4635 | 유한락스 사용법 | 사용설명서 1 | 이도윤 | 2022.09.08 | 165 |
| »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 청소용 사용법 1 | 김민구 | 2022.09.07 | 1773 |
| 4633 | 유한락스 사용법 | 식품 용기 실리콘에 락스 사용가능여부 1 | 박수현 | 2022.09.07 | 1075 |
| 463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에 대해 문의합니다. 2 | 박 | 2022.09.07 | 605 |
| 46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 제품 1 | 익명 | 2022.09.07 | 300 |
| 463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질문 1 | 궁금 | 2022.09.07 | 111 |
| 462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사용시 통세척 1 | 궁금 | 2022.09.07 | 541 |
| 462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티슈 피부 접촉 1 | Gw | 2022.09.07 | 302 |
| 4627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과 유분용해제 사용 순서 1 | 박성현 | 2022.09.07 | 768 |
| 462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서 열이 발생합니다. 1 | 강민규 | 2022.09.07 | 801 |
| 4625 | 유한락스 사용법 | 화분 버섯 서식 방지 가능할 까요?? 1 | 화분에 독버섯 | 2022.09.06 | 431 |
| 462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제품 중 산업안전보건법상 해당물질 등 문의 2 | sy.lee | 2022.09.06 | 522 |
| 4623 | 유한락스 사용법 |
이염된 흰옷 락스로 표백후 물빠짐 현상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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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2022.09.06 | 1570 |
| 4622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와포자 제거하기 위한 희석 비율 1 | 문예인 | 2022.09.05 | 581 |
| 462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스프레이 부품 고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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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 2022.09.05 | 777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김민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뿌리고 몇분 후에 물을 뿌려야되는지
주목하셔야 하는 사용법은
물을 뿌려야 하는 지가 아니고
몇 분을 방치해야 하는 지에 있습니다.
그런데
몇 분 간 방치해야 하는지는
절대로 다른 이의 의견을 그저 따르시면 안되고
기본 안전 정보와 현장의 상황을 함께 고려하여
김민구님께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산화형 살균소독제(=유한락스)의
일반적인 권장 사용법을 살펴보신 후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면
*.
공성전에 비유한 벽지 곰팡이 제거 원리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1685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실 때에
매우 유용한 참고 사항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솔로 문질러야되는지
당연히 솔 등으로 꼼꼼히 문지르셔야 합니다.
어떤 청소 용품도
박박 문지르고 닦아내는 김민구님의 수고를
절대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저 조금 도와줄 뿐입니다.
뭔가 뿌리거나 바르고 방치하면
얼룩이나 악취가 마법같이 사라진다는
허위 과장 광고를 식별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청소용 솔은 지구에서 이미 사라졌어야 합니다.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저희가 이미 그런 제품을 대량 생산하여
그들이 제시하는 팬매가보다
무조건 더 싸게 소비자분들께 공급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의 설립 이념은
모회사 중 하나인 유한양행의 철학을 계승하여
한국의 공중 보건에 기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찬물이 좋은지 뜨거운 물이 좋은지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매우 중요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4.
욕실청소용의 경우 그 전에 따로 세제로 청소할 필요가 없는지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은
소비자가 함부로 혼합하시면 안되는 세제와 살균소독제를
저희가 안전하게 대신 혼합해서 출고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살균소독제 사용 전
세제로 애벌 청소 단계를 생략한 것이 아니고
적절하게 합친 제품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5.
락스는 분무하지 말고 발라야된다
유한락스에만 해당하는 주의 사항이 아니고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살생물제)에 해당하는 주의 사항입니다.
펄펄 끓는 뜨거운 물(=살균력이 발생한 물)을
미세 입자로 여기저기 분무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시면
알콜, 과산화수소수도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으시고
미세 입자로 분무하시는 행위가
대체로 백해무익할 수 있다는 점은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6.
욕실청소용은 애초에 분무타입
언어는 생각의 표현이라는 점은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은 분무형이 아닙니다.
일반 분무기와 외관만 비슷할 뿐입니다.
무겁고 끈끈한 거품 발생 노즐입니다.
이미 살펴보신 소비자 안전 정보가
방대해서 부담스러우셨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안전 기준에서 매우 중요한
차이점을 최대한 단순 명료하게 안내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