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면으로 된 신발에 얼룩이 있어서
락스를 물에 희석시켜 얼룩부분에 뭍히고
건조를 시켰습니다
건조후 얼룩은 사라졌으나 락스가 닿은 부위가 전부 연한노란색으로 변색이 되었는데요..
이럴경우 하이드로설파이트를 사용하면 복원이 가능할까요?
설명에보면 하이드로설파이트를 50도씨 온도의 물에 타서
황변이 일어난 부분을 담그라고 하던데..
황변일어난 부분에 색깔이는 실같은걸로 로고가 박혀있는데
문제가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별 섬유의 손상 가능성 혹은 복원 방법은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신발 제조사에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